컬러 스톤 반지가 한여름의 감각을 자극한다.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컬러 스톤 반지가 한여름의 감각을 자극한다.

영롱한 초록빛이 감도는 8월의 탄생석 페리도트부터 블루 토파즈의 청량한 푸르름까지. 컬러 스톤 반지가 한여름의 감각(感覺)을 자극한다.

BAZAAR BY BAZAAR 2020.08.23

COLORS

컬러 스톤 반지가 한여름의 감각을 자극한다.

컬러 스톤 반지가 한여름의 감각을 자극한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화이트 골드에 블루 토파즈가 조화로운 ‘레르’ 반지는 가격 미정 Lucie.
핑크 골드에 모거나이트가 세팅된 ‘위 모거나이트’ 반지는 가격 미정 Dior Fine Jewerly. 
6.27캐럿 블랙 오팔이 돋보이는 ‘지터버그 컬렉션’ 반지는 가격 미정 Stephen Webster.
화이트 골드에 페리도트가 장식된 ‘루미노 페리도트’ 반지는 2백만원대 Tasaki. 
다이아몬드와 가닛이 세팅된 ‘스페셜 클래식’ 반지는 4천5백90만원 Damiani. 
나비 모티프에 차보라이트와 다이아몬드가 촘촘하게 장식된 ‘투 버터 플라이 비트윈 더 핑거’ 반지는 2천만원대 Van Cleef & Arpels. 
투어멀린이 돋보이는 ‘빵 드 쉬크르’ 반지는 가격 미정 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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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서동범
    사진/ 김신애
    어시스턴트/ 김경후
    웹디자이너/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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