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다시 유행이라고? 추억의 ‘판도라 팔찌’가 돌아왔다

키키부터 캣츠아이 윤채, 리센느까지. 요즘 아이돌의 손목에서 다시 포착된 판도라 팔찌.

프로필 by 박경미 2026.08.11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추억의 아이템이던 판도라 팔찌가 커스터마이징 트렌드와 함께 다시 주목받고 있다.
  • 체인과 잠금장치부터 캐릭터, 컬러, 시티 참까지 취향과 의미를 담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
  • 아이돌들의 손목에서도 포착된 판도라 팔찌와 함께, 폰꾸·신꾸를 잇는 ‘팔꾸’를 시작해보자.


추억 속 아이템으로 기억되던 판도라 팔찌가 요즘 다시 눈에 띄기 시작했다. 원하는을 골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는 점이 개성과 커스터마이징을 중시하는 최근 패션 트렌드와 맞물리며 쿨한 액세서리로 재조명받고 있는 것. 하트와 별, 꽃처럼 익숙한 모티프부터 좋아하는 캐릭터와 알록달록한 컬러 참까지, 무엇을 고르고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한동안 주얼리 박스 깊숙이 넣어뒀던 판도라 팔찌가 있다면, 지금이 다시 꺼내볼 타이밍이다.



사진/ 키키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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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캣츠아이 윤채 인스타그램

사진/ 캣츠아이 윤채 인스타그램

사진/ 리센느 인스타그램

사진/ 리센느 인스타그램

사진/ 엔시티 위시 인스타그램

사진/ 엔시티 위시 인스타그램

사진/ 츄 인스타그램

사진/ 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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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아이돌들의 스타일링에서도 판도라 팔찌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손목 위에 하나만 살포시 얹어 은근한 포인트를 주거나, 여러 개의 참을 더해 존재감 있게 연출하기도 한다. 캐주얼한 티셔츠에는 컬러풀한 참을, 슬리브리스 톱에는 실버 체인을 매치하는 등 룩에 따라 분위기도 다양하다. 여기에 다른 팔찌나 시계를 함께 레이어링 하면 조금 더 풍성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사진/판도라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판도라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판도라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판도라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판도라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판도라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판도라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판도라 공식 인스타그램

판도라 팔찌를 특별하게 만드는 건 손목 위에 작은 취향을 하나씩 담을 수 있다는 점이다. 하트, 꽃, 체리 같은 귀여운 모티프부터 동물과 캐릭터, 반짝이는 스톤 장식까지 다양한 이 등장한다. 좋아하는 색이나 모양을 골라도 좋지만, 자신만 알아볼 수 있는 의미를 담아 참을 선택하는 것도 재미있다. 토이 스토리, 스티치 등 디즈니 캐릭터 참으로 어린 시절 좋아했던 캐릭터를 다시 만나거나 각 나라에서 만날 수 있는 시티 참을 여행의 기념으로 하나씩 모아보는 식이다. 생일이나 기념일에 받은 참, 친구와 함께 맞춘 참처럼 특별한 순간을 하나씩 기록해 두는 것도 좋다. 시간이 지나 새로운 취향이 생기면 또 다른 참을 더하면 된다. 그때그때 좋아했던 것들을 하나씩 담다 보면 팔찌 하나에 자연스럽게 나만의 이야기가 쌓인다.



사진/판도라 공식 홈페이지

사진/판도라 공식 홈페이지

사진/판도라 공식 홈페이지

사진/판도라 공식 홈페이지

사진/판도라 공식 홈페이지

사진/판도라 공식 홈페이지

사진/판도라 공식 홈페이지

사진/판도라 공식 홈페이지

체인부터 잠금장치까지 선택지가 다양한 것도 판도라 팔찌의 매력이다. 클래식한 실버 체인이나 컬러풀한 디자인까지 베이스가 다양하고, 잠금장치 역시 원형이나 하트처럼 형태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진다. 같은 참을 사용하더라도 어떤 체인과 잠금장치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완성된 인상이 달라지는 이유다. 여기에 손목에 딱 맞게 떨어지는 사이즈를 고르면 보다 단정한 느낌을, 살짝 여유 있는 길이를 선택하면 참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한층 경쾌한 느낌을 낼 수 있다.

팔찌 자체의 디테일을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어 단순히 참만 바꾸는 액세서리보다 선택의 폭도 넓다. 체인과 잠금장치를 먼저 고른 뒤 그 위에 어떤 참을 더할지 상상해 보는 것도 꽤 재미있다. 작은 하트 하나로 시작해도 좋고, 캐릭터와 컬러 참을 과감하게 섞어도 좋다. 계절에 따라 포인트 컬러를 바꾸거나, 그날 끌리는 참만 골라 새롭게 조합해보는 식으로 즐기는 방법도 다양하다. 한 번 완성하고 끝나는 팔찌가 아니라 계속 손이 가고, 자꾸 새로운 조합을 생각하게 되는 액세서리인 셈. 좋아하는 참을 골라 하나둘 채우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팔찌가 완성된다. 폰꾸, 신꾸, 가방꾸 다음은 팔꾸다. 다시 돌아온 판도라와 함께 나만의 팔꾸를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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