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마스크 쓰는데, 선크림도 발라야 하나요?

다가오는 여름, 내 피부에 꼭 맞는 ‘무기자차’ 제품을 사용해보길.

BYBAZAAR2020.05.22
‘마스크 착용 생활화’로 생활 방역 체제가 실시되는 요즘, 메이크업 단계가 대폭 줄었다. 그렇다고 선크림까지 스킵 해도 될까? 정답은 No! 일반 마스크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피부 건강을 위해선 외출 전 반드시 선크림을 발라야 한다. 지속된 마스크 착용으로 얻어진 예민한 피부와 트러블이 걱정이라면 ‘무기자차 선크림’을 찾아 발라보자. 선크림을 피부에 흡수시켜 자외선을 차단하는 ‘유기자차’보다 피부 표면에 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튕겨내는 원리의 ‘무기자차’ 선크림이 자극이 적기 때문.  
뻑뻑한 발림성과 백탁현상 등을 이유로 무기자차 선크림을 멀리했다면, 아래 다섯 가지 제품에 주목해볼 것. 진정 효과를 가진 성분들을 함유해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를 다독이는 것은 물론, 산뜻한 사용감 때문에 자꾸만 손이 가게 될 것이다.
 
Make P:rem 유브이 디펜스 미 칼라민 선밀크 SPF 50+/ PA++++ 3만4천원대.

트러블 피부로 고민이라면, UVA와 UVB를 강력하게 차단하는 100% 논나노 무기 자외선 차단제가 제격! 피부 주의 성분은 배제하고,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칼라민 성분을 함유했다. 칼라민 성분 본연의 핑크빛을 띄는 밀크 타입 텍스처는 가볍게 발리며, 피붓결과 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한다.
 
 
AHC 내추럴 퍼펙션 프로 쉴드 선 쿠션 SPF50+/ PA++++ 4만8천원.

자외선(UVA, UVB)과 적외선은 물론, 블루 라이트와 대기오염물질까지. 강력한 5중 차단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선 쿠션. 티트리와 시카 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며 쿨링 효과까지 지녔다. 보통 쿠션보다 큰 손바닥만 한 사이즈로 얼굴뿐 아니라 팔, 다리 등 넓은 면적의 보디 피부까지 케어할 수 있다.
 
 
YUNJAC 미네랄 베이스 틴티드 선 프로텍션 SPF43/ PA+++ 5만원.
마스크로 인해 메이크업 단계를 줄이고 싶다면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 선크림만 한 게 업다. 기초케어가 끝난 후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펴 발라 흡수시키면 울긋불긋한 피부 톤을 한결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제품.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보송한 마무리감으로 피부를 한결 편안하게 유지해 준다.
 
 
THE BEAUTIFUL factr. 제로 폴루션 베리어 선 SPF50+/ PA++++ 2만2천원.
스킨프로바이오틱 성분을 함유해 도심 속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선크림. 촉촉한 수분감은 느껴지지만, 끈적이지 않아 피부가 답답하지 않다. 부드럽고 가벼운 텍스처 덕분에 마치 스킨케어하는 느낌!
 
 
Dr.G 카밍 업 선 스틱 SPF50+/ PA++++ 2만5천원.
피부 자극 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덧바를 수 있는 민감성 피부용 선제품을 찾는다면? 닥터지의 무기자차 선 스틱을 추천한다. 징크옥사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키는데 효과적인 제품. 손대지 않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다가오는 여름 항상 휴대해야 할 필수품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