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추천하는 메이크업 꿀조합, 광채 베이스부터 치크까지.
헤라·에스쁘아·맥·이니스프리 등 아티스트들이 추천한 베스트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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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짝꿍
각각 써도 훌륭한 ‘빛이 나는 솔로’지만, 함께했을 때 시너지를 발휘하는 조합이 있다. 요즘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메이크업 중매쟁이들에게 최고의 궁합을 물었다.
광+광+광
“피부가 이토록 예쁘게 빛난 적이 없다”는 극찬을 받은 조합. 세 제품 모두 가볍고 촉촉해 여러 겹 레이어링해도 답답하지 않다. 수분이 차곡차곡 쌓이며 오랜 시간 윤광을 유지하는 것도 장점이다. 헤라 부스팅 베이스를 손으로 부드럽게 펴 발라 피부에 유연함을 더하고 결을 정돈한다. 에스쁘아 선크림 역시 손의 온기로 누르듯 흡수시키면 피부 톤이 한층 화사해진다. 여기에 비글로우 파운데이션을 납작 브러시로 얇게 도포한 뒤 미스트를 머금은 스펀지로 고정시키면 탱글한 광채 피부가 완성된다. - 프리랜스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유미
Hera 부스팅 베이스 UV 프로텍터 SPF15 5만8천원.
Espoir 비글로우 파운데이션 SPF27/PA++ 4만2천원.
Espoir 워터 스플래쉬 선크림 세라마이드 SPF50+/PA++++ 2만2천원.
콧대 높이는 콤비
노즈 섀도로 유명한 베이지 토프 컬러의 맥 오메가와 피지 컨트롤에 탁월한 이니스프리 노세범 파우더가 만나면? 코에서 스멀스멀 올라오는 유분을 잡아주어 또렷하면서도 무너지지 않는 윤곽을 연출할 수 있다. 특별한 순서도, 테크닉도 필요 없다. 어느 단계에서든 활용할 수 있으며 아토피와 같은 극건성 피부를 제외하면 누구에게나 통하는 ‘3분 카레’ 같은 듀오다. - 아티시차차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은우
Mac 아이섀도우, 오메가 3만6천원.
Innisfree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9천원대.
톤망진창 종결
‘톤팡질팡’할 필요 없다. 이 공식 하나면 쿨톤은 부드럽게, 웜톤은 분위기 있게 만들어 주니까. 특히 메이크업만 하면 인상이 세 보이는 이들에게 자주 사용하는 치트 키다. 엔트로피 참 틴트 페나젬을 입술, 눈두덩, 양 볼에 베이스 컬러로 바르고, 아멜리 플랫립스 누드베이지를 아이홀과 눈동자 밑, 치크에 동그란 브러시로 톡 찍어 라운드를 그리며 블렌딩한다. (그 위에 핑크나 로즈 컬러를 더해 혈색을 살리면 더 좋다.) 글로시한 크림 제형의 아쉬운 지속력을 포슬포슬한 매트 틴트가 보완하고, 컬러에는 한층 깊이감이 더해진다. - 프리랜스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지현
Entropy 참 틴트, 4036C 페나젬 1만8천원.
Ameli 플랫립스, 903 누드베이지 1만6천원.
타고난 피부인 척
웨이크메이크 워터 글로우 코팅밤은 단독으로 사용해도 촉촉하고 화사하지만, 커버력이 살짝 아쉽다. 그럴 때 뽀아레 뗑 벨로아를 함께 바르면 커버력과 밀착력은 물론, 내 피부에서 우러나오는 듯한 윤기까지 모두 잡을 수 있다. 두 가지를 1:1로 덜어 스패철러로 섞어 바른 뒤 글로우 코팅밤을 T존과 눈 밑에 한 번 더 얹는다. 촘촘한 광이 살아나며 입체적인 베이스가 완성된다. 건조하지만 커버가 필요할 때, 특히 요즘처럼 공기가 메마른 계절에 빛을 발한다. - 히나프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선미
Wakemake 워터 글로우 코팅밤 SPF30/PA++ 3만6천원.
Poiret 뗑 벨로아 SPF50+/PA++++ 14만2천원대.
컨디션 끌어올려
피부가 예민해져 결이 거칠고 톤이 칙칙해졌을 때 유용하다. 특히 웨딩 데이같이 감정 소모가 큰 날, 베이스가 잘 받지 않을 때 ‘응급 솔루션’처럼 활용하고 있다. 결이 곱고 밀착력은 뛰어나지만 컬러와 광택이 아쉬운 맥 컨실러에 에스쁘아 비글로우 파운데이션을 더하면 화사함과 광이 보완된다. 뿐만 아니라 들뜸 없이 균일한 피붓결을 연출한다. 피부톤이 비교적 안정적일 때는 맥 컨실러를 얇게 펴 발라 밀착력 있는 바탕을 만든 뒤, 광택과 화사함이 필요한 부위에만 비글로우 파운데이션을 루비셀 퍼프로 가볍게 터치한다. 컨디션이 많이 떨어진 날에는 두 제품을 1:1로 섞어 사용한다. - 우현증메르시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현증
Espoir 비글로우 파운데이션 SPF27/ PA++ 4만2천원.
Mac 스튜디오 래디언스 24아워 루미너스 리프트 컨실러 4만9천원대.
따스함에 생기 한 방울
웜톤이지만 더워 보이거나 무거운 메이크업이 싫다면 이 듀오를 활용해볼 것. 크리니크 누드 팝 위에 핑크 펄이 가미된 심플레인 레이지 무스를 얹어주면 은은한 광이 살아난다. 누드 팝을 넓게 펴 발라 매끈한 바탕을 만든 다음, 크리미한 심플레인 치크로 중앙에만 포인트를 준다.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하면 은은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토스트 메이크업이 연출된다. - 순수 청담 본점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민
Clinique 치크 팝, 05 누드 팝 3만6천원대.
Sim;plain 글림 온 치크, 14 레이지 무스 1만4천원.
Credit
- 사진/ 정원영
- 어시스턴트/ 천유경
- 디자인/ 한상영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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