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메이크업 지속력 높이는 리얼 꿀팁!

아침에 한 메이크업을 저녁까지 유지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땀과 피지, 물의 공격을 받는 계절에는 더더욱. 방금 메이크업한 것처럼 지속력을 높이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5인의 리얼 노하우.

BYBAZAAR2019.06.28

MORNING

to

EVENING

 

Hera 블랙 파운데이션 6만원.

“파운데이션 위에 쿠션을 덧바르세요. 더운 여름 바닷가에서 야외 촬영을 할 때 적용하는 방법이에요. 유분이 적은 매트한 제품을 활용하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죠. 개인적으론 헤라 ‘블랙 파운데이션’으로 기초공사를 하고 끌레드뽀 보떼 쿠션을 이용해서 한 번 더 메이크업 해요. 땀이나 바닷바람에 지워지지 않는 탄탄한 베이스가 완성되죠.” - 메이크업 아티스트 최시노


Maybelline 푸쉬업 마스카라 1만8천원대, Avène 오 떼르말 150ml 1만7천원.

“얼굴에 열이 오르면 베이스 메이크업이 금방 무너져요. 물에 적신 물티슈를 목 뒤에 얹거나 끈적이지 않는 수분 미스트로 얼굴의 열을 내려주세요. 헤어 라인이나 콧등처럼 땀이 흐를 수 있는 부위는 마지막에 메이크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예요. 아이라인은 눈꼬리 위주로 그리고 마스카라는 눈머리에만 발라주세요. 찡긋하는 표정에도 번지는 부분을 최소화할 수 있을 거예요.” - 메이크업 아티스트 오가영


Mac 191 스퀘어 파운데이션 브러쉬 4만8천원대, Clio 젤프레소 워터프루프 펜슬 젤라이너, 11호 시나몬코코아 1만2천원.

“아이라인을 그린 다음 밀착력이 높은 가루 섀도를 얹고 다시 라인을 그리면 쉽게 번지지 않아요. 워터프루프 제품은 휘발성 오일이 있어 마르기 전에 최대한 빨리 그려야 하고요. 베이스 메이크업을 할 때는 보송한 파운데이션을 얇고 납작한 브러시로 소량씩 여러 번 바르는 게 도움이 될 거예요.” -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아영


Jung Saem Mool 에센셜 물 크림 5만3천원.

“땀을 많이 흘린다면 바르는 양을 줄이는 게 핵심이에요. 촉촉한 크림을 평소보다 절반만, 파운데이션과 컨실러도 소량만 사용하는 거죠. 그리고 피부에 밀착하는 성질이 강한 펄 제품을 활용해보세요.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에 볼, 눈썹 위아래, 눈두덩, 코끝 등에 펄 파우더를 터치하면 땀이 나더라도 메이크업이 쉽게 지워지지 않아요. 블러셔와 섞어 발라도 좋겠죠?” -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Nars 틴티드 스머지 프루프 아이섀도우 베이스 3만6천원.

“메이크업이 잘 지워지는 부위가 있어요. 움직임이 많은 눈두덩, 코끝, 팔자주름 같은 곳이죠. 이런 부위에는 섀도의 밀착력과 발색력을 높여주는 아이섀도 베이스를 파운데이션이나 컨실러와 1:1로 섞어 발라보세요. 피부에 찰싹 달라붙어 잘 지워지지 않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경험할 수 있어요!” –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