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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을 신는 남자
커미션을 만든 세 명의 아시안
<펜트하우스 2> 천서진, 오윤희, 강마리의 공통점?
2021 F/W #런던패션위크 베스트
배우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였다.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마약왕'에서 함께한 이들은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고받으며 지난 한 철을 함께 보냈다. 배우로서 이룬 성취에 정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무언가를 모색하는 이들이 테이블에 앉아 각자의 연기론을 풀어놓는다.
사탕보다 좋아할 화이트데이 선물 총집합
5인치 스틸레토 힐이 그의 최애 아이템이다.
뉴욕에서 만난 아시아 출신의 세 남자가 2019년 의기투합해 만든 브랜드,...
눈치챘나요? 시즌1과 ‘한끝’ 차이로 달라진 <펜트하우스> 여배우들.
버버리, 몰리 고다드 그리고 시몬 로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