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two by two
낙천적인 기질과 사랑스러운 캐릭터 명랑한 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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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적인 기질과 사랑스러운 캐릭터, 명랑한 컬러 감각을 지닌 L.A의 듀오 아티스트 셸비 & 샌디가 <바자> 코리아에 22주년을 축하하는 카드를 보내왔다. 지난달 서울에서 이루어진 <바자>와의 만남을 즐거운 경험으로 추억하며 다시 L.A로 돌아간 이들은 <바자>의 커버에 자신들의 얼굴과 화창한 하늘을 그려 넣었다. 마치 어린아이가 그림판에 낙서해놓은 듯한 장난스러운 그림을 보고 있으니 슬그머니 웃음이 난다. 물기 없이 뽀송뽀송한 캘리포니아의 햇살을 닮은 이들이 전하는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당신을 기쁘게 하는 것을 하라. 그러면 당신을 기쁘게 하는 것이 마침 세상을 기쁘게 하는 것과 일치함을 알게 될 것이다.”
Credit
- 에디터|김 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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