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장의 라멘 비법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한국 사람은 면이라면 환장한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면에 대한 사랑을 강렬히 어필했던 셰프 데이비드 장. 그의 라멘 비법을 담은 쿡북을 소개한다. | 쿡북,라멘,뉴욕맛집,데이비드장,모모푸쿠

뉴욕의 맛 모모쿠푸“한국 사람은 면이라면 환장한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책의 첫 문장부터 셰프 데이비드 장은 그의 면에 대한 사랑을 강렬하게 어필한다. 데이비드 장은 맨해튼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한국계 미국인 셰프다. 그가 처음 뉴욕에 문을 연 레스토랑은 면 중심 레스토랑인 누들 바였고, 이름은 ‘모모푸쿠’라 붙였다. 일본어로 ‘행운의 복숭아’라는 뜻이자, 인스턴트 라면을 최초로 발명한 일본인 ‘안도 모모푸쿠’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이름이었다. 그의 누들 바는 일본식 라멘뿐 아니라, 중국식, 한국식 등 아시아의 누들로드를 장대하게 펼쳐낸다. 물론 떡볶이, 김치찌개, 오이김치 등 셰프가 어릴 적 집에서 먹어왔던 한국 음식을 다양하게 선보이기도 한다. 책은 데이비드 장의 요리 인생을 따라간다. 일본에서 요리 공부를 하던 때, 뉴욕에서 레스토랑을 오픈하며 '라멘'이 아닌 '누들'이라는 단어를 끈질기게 고집한 이유 등 자전적 이야기와 함께 그의 레스토랑을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담았다. 역시나 눈을 번쩍이며 메모하게 만드는 것은 데이비드 장 셰프의 조리 비법들이다. 라멘 육수 내는 법, 맛있는 면 뽑는 법 등 구석구석에 따라 해 보고 싶은 노하우들이 한가득 담겨 있다. 뉴욕의 스타 셰프, 데이비드 장의 면 요리 비법만 익혀도 아시아 면 요리의 모든 것을 독파할 수 있다.저자 데이비드 장, 피터 미한구입처 교보문고가격 3만 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