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김태희, 정지훈의 러브스토리

김태희, 정지훈 '부부'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BYBAZAAR2017.03.20

정지훈이 입은 스트라이프 셔츠는 가격 미정, 팬츠는 가격 미정, 스니커즈는 70만원대로 모두 Salvatore Ferragamo, 왼손 검지에 착용한 ‘비제로원 디자인 레전드 켈력션’의 반지, ‘비제로원 컬렉션’ 팔찌는 모두 Bulgari 제품. 김태희가 입은 슬릿 디테일의 드레스는 가격 미정, T 스트랩 스웨이드 힐은 80만원대로 모두 Salvatore Ferragamo, 화려한 다이아몬드 세팅의 ‘지아르디니 이탈리아니 컬렉션’ 목걸이, 오른손 중지에 착용한 다이아몬드 반지와 왼손 검지에 착용한 반지는 ‘디바스 드림 컬렉션’으로 모두 Bulgari 제품. 정지훈이 입은 스트라이프 셔츠는 가격 미정, 팬츠는 가격 미정, 스니커즈는 70만원대로 모두 Salvatore Ferragamo, 왼손 검지에 착용한 ‘비제로원 디자인 레전드 켈력션’의 반지, ‘비제로원 컬렉션’ 팔찌는 모두 Bulgari 제품. 김태희가 입은 슬릿 디테일의 드레스는 가격 미정, T 스트랩 스웨이드 힐은 80만원대로 모두 Salvatore Ferragamo, 화려한 다이아몬드 세팅의 ‘지아르디니 이탈리아니 컬렉션’ 목걸이, 오른손 중지에 착용한 다이아몬드 반지와 왼손 검지에 착용한 반지는 ‘디바스 드림 컬렉션’으로 모두 Bulgari 제품. 정지훈이 입은 스트라이프 셔츠는 가격 미정, 팬츠는 가격 미정, 스니커즈는 70만원대로 모두 Salvatore Ferragamo, 왼손 검지에 착용한 ‘비제로원 디자인 레전드 켈력션’의 반지, ‘비제로원 컬렉션’ 팔찌는 모두 Bulgari 제품. 김태희가 입은 슬릿 디테일의 드레스는 가격 미정, T 스트랩 스웨이드 힐은 80만원대로 모두 Salvatore Ferragamo, 화려한 다이아몬드 세팅의 ‘지아르디니 이탈리아니 컬렉션’ 목걸이, 오른손 중지에 착용한 다이아몬드 반지와 왼손 검지에 착용한 반지는 ‘디바스 드림 컬렉션’으로 모두 Bulgari 제품. 정지훈이 입은 스트라이프 셔츠는 가격 미정, 팬츠는 가격 미정, 스니커즈는 70만원대로 모두 Salvatore Ferragamo, 왼손 검지에 착용한 ‘비제로원 디자인 레전드 켈력션’의 반지, ‘비제로원 컬렉션’ 팔찌는 모두 Bulgari 제품. 김태희가 입은 슬릿 디테일의 드레스는 가격 미정, T 스트랩 스웨이드 힐은 80만원대로 모두 Salvatore Ferragamo, 화려한 다이아몬드 세팅의 ‘지아르디니 이탈리아니 컬렉션’ 목걸이, 오른손 중지에 착용한 다이아몬드 반지와 왼손 검지에 착용한 반지는 ‘디바스 드림 컬렉션’으로 모두 Bulgari 제품.

#웨딩

정지훈: “결혼식을 조용히 치렀던 이유는 둘 다 결혼이라는 것은 당사자 둘이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는 또렷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예요. 저희 둘의 상황과 시국을 고려해서 최대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와 부담을 주지 않고, 행복한 결혼식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같이 고민을 많이 했어요. 저희가 한 결혼식이 그 결론이었어요.”

김태희가 입은 니트 톱은 2백63만원으로 Alexander McQueen by BOONTHESHOP, 다이아몬드 세팅의 화려한 베젤과 섬세한 문페이즈가 돋보이는 ‘마스터 울트라 씬 문 컬렉션’ 시계는 Jaeger Lecoultre 제품. 정지훈이 입은 기하학적 패턴의 니트 톱은 Giorgio Armani, 날짜 인디케이터와 문페이즈가 정교하게 세공된 ‘마스터 울트라 씬 문 컬렉션’ 시계는 Jaeger Lecoultre 제품.

#결혼  

김태희: “저는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표현을 잘 안 하는 스타일이고 정지훈씨는 무슨 말이든 꼭 표현하는 성격이에요. 덕분에 저도 칭찬을 많이 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제가 속마음을 꺼낼 때까지 계속해서 이런저런 말로 리드를 해주는 남편 덕에 저도 말이 많이 늘었고 그 덕분에 대화가 잘 되는 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서도 그렇지 않을까요?”

정지훈: “예전부터 주 5일 열심히 근무하고,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이상적인 아버지의 그림이라고 생각해왔어요.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어요. 저에겐 ‘기준’ 같은 것이죠. 어른들의 말씀처럼 자식들과 오순도순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행복으로 느껴져요.”

김태희가 입은 화이트 블라우스, 샤 스커트, 정지훈이 입은 화이트 셔츠, 블랙 팬츠는 모두 Dior 제품.

 

#커리어

정지훈: “내가 무너지면 가족이 다 무너진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 일하면서 달려왔던 것 같아요. 하지만 30대가 되면서 조금 더 제 자신을 생각하게 됐어요. 내가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일들을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 진정한 프로의 모습이 아닌가 싶어서요.”

김태희: “작품을 안 할 때 몸은 쉴 수 있지만 머릿속이 복잡할 때가 많아요. 집에서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도 그 자체로 즐기지 못하고 이런 작품에 나도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끊임없이 하게 돼요. 그런 생각과 고민들도 다음 작품을 위한 준비가 된다고 생각하며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거죠.”

정지훈이 입은 셔츠는 Salvatore Ferragamo, 핑크 골드 베젤의 ‘옥토 피니씨모 스켈레톤 컬렉션’ 시계, 중지에 착용한 ‘비제로원 디자인 레전드 컬렉션’ 반지는 모두 Bulgari 제품. 김태희가 입은 레이스 드레스는 3백48만원으로 Givenchy by Riccardo Tisci by BOONTHESHOP,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디바스 드림 컬렉션’ 귀고리, 팔찌, 오른손 중지에 낀 반지, 하이 주얼리 목걸이, 왼손 검지에 낀 뱀 모티프의 육각형 패턴이 돋보이는 ‘세르펜티 아이즈 온 미 컬렉션’ 반지는 모두 Bulgari 제품.

Keyword

Credit

  • 에디터|이 미림
  • 어시스턴트 에디터|신혜지& 정유진
  • 헤어|가희(김태희& 정샘물 인스피레이션)& MJ(정지훈& 스타일 플로어)
  • 메이크업| 정샘물(김태희& 정샘물 인스피레이션)& 김주희(정지훈)
  • 사진|JDZ Chung
  • 스타일링|이유진(김태희)& 박혜정(정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