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트가 더 커졌다, 지금은 ‘왕버클’이 대세
지금 벨트를 하나 산다면 버클 크기부터 보자. 얇고 가는 벨트는 가고 과장되게 큰 버클이 달린 벨트가 이번 가을 트렌드의 최전방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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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라이더가 선보인 ‘메종 셀린느 벨트’는 등장하자마자 '핫 아이템'으로 떠오르며 인스타그램을 도배했다.
- 버클에 힘을 준 벨트는 셀린느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케이트와 랄프 로렌도 버클에 주목하는 중!
- 올가을 '왕버클 벨트' 유행에 맞춰 목걸이, 귀고리 뿐만 아니라 허리에도 액세서리를 하나 더해보자.
사진/ @angeli.andriuk
사진/ @troyaanna
이번 시즌 디자이너들은 다른 액세서리보다 벨트에 힘을 실었다. 그중에서도 액세서리를 새롭게 재편 중인 셀린느의 마이클 라이더가 눈에 띈다. 그가 셀린느에서 선보인 첫 컬렉션과 가장 최근 컬렉션 모두에서 새로운 버클 조합의 벨트를 여러 개 겹쳐 착용한 룩을 선보였다. 특히 ‘메종 셀린느 벨트’는 커다란 타원형 메달리온 버클에 메종의 이름과 파리 주소를 새긴 디자인으로 등장하자마자 ‘잇 벨트’가 됐다. 실제로 SNS상에서 이 벨트를 한 패셔니스타들이 하루에 족히 10번 이상은 마주칠 수 있다.
바자 Pick! 추천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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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tyledsara
사진/ @ariellecharnas
셀린느만의 이야기도 아니다. 2026 S/S 런웨이에서는 셀린느를 비롯해 케이트와 랄프 로렌, 클로에까지 존재감 큰 벨트를 룩의 중심에 세웠다. 특히 커다란 메탈 버클과 웨스턴 무드가 강세다. 이번 F/W에도 웨스턴 벨트가 주요 액세서리 트렌드로 이어지고 있으니 잠깐 스쳐 갈 유행으로 보기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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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illysisto
사진/ @laurenelson
사진/ @katya.shevyakova
입는 법은 오히려 간단하다. 벨트 자체가 주얼리 역할을 하기 때문에 옷은 단순해 져도 좋다. 화이트 팬츠에 오벌형 버클 하나를 얹거나 니트톱과 데님 사이에 묵직한 골드 버클을 채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셔츠를 허리에 묶고 그 위에 벨트를 두르거나 여러 개를 겹쳐 차는 조금 더 과감한 방식도 이번 시즌에는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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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imeesong
사진/ @leandramcohen
이번 시즌 벨트는 허리를 조이는 도구가 아니라 룩의 한가운데 다는 장식이다. 목걸이나 귀걸이가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허리로 시선을 내려볼 것. 그리고 버클은 클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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