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줌 허리, 베일리의 ‘핫걸’ 사복에는 공식이 있다
크롭 톱부터 로우라이즈, 바디수트까지. 과감하게 허리선을 드러내는 베일리의 요즘 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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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데이프로젝트 베일리의 최근 사복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과감한 크롭 스타일링.
- 크롭 톱과 로우라이즈부터 바디수트 레이어링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허리선을 강조한다.
- 평범한 티셔츠도 직접 묶어 입으며 베일리만의 ‘핫걸’ 스타일을 완성했다.
올데이프로젝트 베일리가 공백기에도 SNS를 통해 다채로운 사복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그중 유독 눈에 띄는 건 과감하게 허리선을 드러낸 스타일링. 크롭 톱과 로우라이즈 팬츠는 기본이고, 평범한 티셔츠도 직접 묶어 짧게 연출하는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한다. 요즘 베일리의 사복에서 포착한 크롭 스타일링 공식을 살펴봤다.
크롭과 로우라이즈로 과감하게
베일리의 요즘 스타일을 가장 잘 보여주는 조합은 단연 크롭과 로우라이즈. 과감하게 커팅된 랩 톱에 데님 쇼츠를 매치하고, 버튼을 풀어 한층 낮은 허리선을 연출했다. 크롭 재킷 셋업을 소화하는 방식도 남다르다. 브라 톱에 짧은 윈드브레이커를 걸치고 베레모를 더해 스포티한 룩에 위트 있는 포인트를 더했다. 트레이닝 쇼츠 위에 데님 팬츠를 겹쳐 입은 과감한 레이어링 역시 베일리다운 스타일링.
바디수트로 허리에 포인트를
바디수트로 레이어링에 변주를 주는 것도 베일리의 방식. 크롭 톱과 로우라이즈 하의 사이로 바디수트가 드러나게 연출해 익숙한 크롭 스타일링에 반전을 더했다. 서로 다른 실루엣이 허리선에서 겹치며 과감하면서도 입체적인 레이어드 룩을 완성했다.
애착 티셔츠는 묶어서
베일리의 피드에 두 번이나 등장한 애착 티셔츠도 그냥 입지 않았다. 비행기에서는 물론 헬스장에서도 착용한 오버사이즈 티셔츠의 어깨를 내려 오프숄더처럼 연출하고, 허리 부분은 직접 묶어 크롭 톱으로 변신시켰다. 새로운 옷을 더하지 않고도 실루엣 하나만 바꿔 전혀 다른 스타일을 완성한 것. 평범한 티셔츠 한 장으로도 쉽게 따라 해볼 만한 방법이다.
파티 룩도 실루엣에 집중
캐주얼한 사복뿐 아니라 파티 룩에서도 베일리의 과감한 스타일은 이어진다. 평소 블랙 드레스를 즐겨 입는 그는 헤어를 깔끔하게 묶고 액세서리는 최소화해 드레스의 실루엣을 강조하는 편. 지난 5월 열린 오데마 피게 행사에서는 몸을 따라 길게 떨어지는 블랙 드레스에 강렬한 레드 힐을 매치했다. 장식을 덜어낸 드레스에 컬러 슈즈 하나만으로 확실한 포인트를 준 것.
크롭과 로우라이즈부터 바디수트, 직접 묶어 연출한 티셔츠까지. 베일리의 요즘 사복을 관통하는 공식은 분명하다. 허리선을 과감하게 드러내면서도 아이템과 스타일링 방식에는 매번 변주를 주는 것. 무대 밖에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는 베일리. 다음에는 또 어떤 룩으로 화제를 모을지 기대해봐도 좋겠다.
Credit
- 사진 / @baileys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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