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의 영화 속 주인공이 예비 신부였다, 김승윤은 누구?
장동윤의 예비 신부, 5살 연하 배우 김승윤은 누구? 작품으로 이어온 오랜 인연부터 결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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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장동윤이 오는 10월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 예비 신부는 5살 연하의 동료 배우 김승윤.
- 배우와 감독으로 여러 작품을 함께한 두 사람의 오랜 인연도 주목받고 있다.
사진 / @dongyoon_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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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윤이 SNS를 통해 깜짝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합니다.” 상대는 5살 연하의 동료 배우 김승윤. 열애설 한 번 없었던 장동윤의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놀라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예비 신부 김승윤을 향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단역부터 차근차근 쌓아온 필모그래피
사진 / @s2y0o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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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생인 김승윤은 2013년 영화 <파미르>의 단역으로 데뷔했다. 건국대학교에서 영상영화학을 공부한 그는 이후 KBS2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등 다양한 작품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2025년에는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조연으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흥미로운 건 김승윤의 필모그래피 곳곳에서 장동윤과의 인연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 <파미르>와 <조선로코 녹두전> 모두 장동윤과 접점이 있는 작품이다. 두 사람의 인연은 이때부터 시작됐던 걸까?
배우와 감독으로 이어진 인연
두 사람의 인연은 장동윤의 연출작에서도 이어졌다. 2023년 김승윤은 장동윤이 감독으로서 직접 연출한 영화 <내 귀가 되어줘>에 주연 배우이자 조연출로 참여했다. 이어 올해에는 장동윤의 두 번째 연출작 <누룩>의 여주인공을 맡았다. 두 사람은 작품을 통해 꾸준히 호흡을 맞췄고, GV를 비롯한 공식 행사에도 함께 참석하며 결혼 발표 전부터 여러 차례 투샷을 남겼다.
오는 10월, 부부가 되는 두 사람
사진 / @dongyoon_0712
사진 / @s2y0o0n
차분한 분위기가 어딘가 닮아 보이는 두 배우. 장동윤과 김승윤은 오는 10월 양가 가족들과 함께 조용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상치 못한 깜짝 발표였지만, 팬들 역시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에 축하를 보내고 있다.
Credit
- 사진 / 각 이미지 하단 표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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