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세션' 호러 퀸 인디 나바레트, 사복까지 화제입니다
오피스 사이렌부터 디올 룩까지. 영화 밖에서도 화제인 인디 나바레트의 사복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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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예 배우 인디 네버레티, 영화 <옵세션>으로 새로운 호러 퀸 등극.
- 영화 밖에서의 일상 스타일링은 퇴폐미 가득한 오피스 사이렌.
- 아이웨어, 미니멀한 악세서리 포인트가 그녀의 데일리 룩 시그니처.
사진/IMDb
북미에서 호러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옵세션>. 저주에 걸려 남주인공에게 끔찍한 집착을 선사하는 ‘니키’ 역의 인디 나바레트가 새로운 호러 퀸으로 떠올랐다. 영화만큼 화제가 되고 있는 그녀의 사복 센스. 스크린 밖에서는 한층 퇴폐적인 스타일링에 아이웨어와 미니멀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데일리 룩으로 눈길을 끈다.
호러 퀸? 현실에선 퇴폐미 가득 오피스 사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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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ndenavarr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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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피스 사이렌 트렌드가 다시 주목받는 가운데, 인디의 남다른 아이웨어 활용법이 눈길을 끈다. 무테 프레임과 슬림한 직사각형 쉐입을 즐겨 착용하는 그녀. 미니멀한 룩에 아이웨어로 포인트를 주어 차갑고 퇴폐적인 무드를 완성한다. 여기에 심플한 실버 주얼리를 더해 힘을 뺀 세련미를 연출했다. 퇴폐미는 화려함보다 절제에서 나오는 것!
안경만큼 존재감 있는 선글라스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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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ndenavarr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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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만큼이나 선글라스를 활용한 스타일링도 눈에 띈다. 젠틀몬스터 베지 컬렉션 아이웨어에 영화 <옵세션> 굿즈 티셔츠를 크롭톱처럼 연출하고, 레드 카프리 팬츠를 매치해 Y2K 무드를 완성했다. 베지 인형 키링을 여러 개 단 백으로 위트를 더한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반면 오른쪽 룩은 심플한 스타일링에 볼드한 버그아이 선글라스 하나만으로 확실한 포인트를 줬다.
화이트 톱에 액세서리 한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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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ndenavarr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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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의 스타일은 심플한 아이템과 만났을 때 더욱 빛난다. 화이트 톱처럼 담백한 룩에 볼드한 링 이어링과 여러 개의 네크리스를 레이어드해 Y2K 감성을 더했다. 과한 스타일링보다 미니멀한 액세서리의 조합만으로 무드를 만드는 것이 인디 스타일링의 핵심. 올여름 화이트 민소매를 입고 싶을 땐 인디의 액세서리 공식을 참고하자.
과감해진 파티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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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renriquemelend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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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흥행 이후 다양한 이벤트에 참석하며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는 인디. 행사에서는 데일리 룩과는 다르게 한층 드라마틱한 스타일링의 파티 룩을 선보인다. 풍성한 퍼 코트와 시스루 드레스, 코르셋 디테일을 활용해 고혹적인 무드를 극대화했다.
호러 퀸, 디올 프린세스로 변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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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ndenavarrette
사진/Getty Images
<옵세션> 의 흥행으로 그녀를 향한 패션계의 러브콜도 잦아졌다. 최근 디올 FW26 오트 꾸튀르 쇼에 공식 초청된 인디. 인생 첫 패션쇼를 우아한 룩으로 소화해냈다. 지난 시즌 파리에서 선보인 조나단 앤더슨의 디올 가을/겨울 2026 컬렉션 속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선택했다. 무당벌레 클러치로 사랑스러운 포인트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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