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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바캉스 헤어 스타일 추천 8, 제니 히피 펌부터 김민하 브레이드까지

메시 번부터 히피 펌, 브레이드와 슬릭 번까지. 올여름 휴양지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셀럽들의 바캉스 헤어 스타일을 모았다.

프로필 by 오유진 2026.07.02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바캉스 룩의 한 끗 포인트는 헤어 스타일링에 있다.
  • 메시 번, 히피 펌, 브레이드부터 블론드 중단발과 헤어 액세서리까지, 올여름 주목해야 할 바캉스 헤어 스타일을 소개한다.
  • 휴양지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셀럽들의 헤어 스타일링을 모았다.


완벽한 바캉스 룩의 마지막 한 끗은 헤어 스타일링이다. 느슨하게 묶은 메시 번부터 자유로운 히피 펌, 감각적인 브레이드와 슬릭 번까지. 올여름 휴양지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셀럽들의 바캉스 헤어 스타일을 소개한다.




1. 대충 묶을수록 쿨한 스타일, 메시 번


사진/ @_zyoz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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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haerrr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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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omsomi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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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가장 핫한 바캉스 헤어 키워드는 메시 번이다. 잔머리를 자연스럽게 남기고 느슨하게 묶는 것이 포인트다. 같은 스타일이라도 연출에 따라 분위기는 달라진다. 지효는 풍성한 볼륨으로 쿨한 인상을, 채령은 생머리로 연출한 자연스러운 메시 번에 플로럴 톱을 더해 청순한 무드를 완성했다. 전소미처럼 빈티지한 프린트 티셔츠와 선글라스를 함께 매치하면 힙한 휴양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2. 내추럴 히피 펌과 바캉스 룩의 조화


사진/ @jennieruby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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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llit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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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히피 펌은 헤어 스타일 하나만으로도 바캉스 룩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컬은 가벼운 여름 룩에 리드미컬한 텍스처를 더하고, 바닷바람에 살짝 흐트러진 모습마저 멋스럽다. 티셔츠처럼 심플한 룩은 물론 스윔웨어와 크로셰 아이템까지 어떤 스타일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이 장점. 제니는 크롭 톱과 함께 자유로운 바캉스 무드를 연출했고, 아일릿 원희는 블랙 티셔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매력을 더했다.




3. 여름 햇살 아래 더욱 빛나는 컬러


사진/ @hearts2he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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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iiikiii.official

사진/ @kiiikiii.official

바캉스 무드를 가장 확실하게 바꾸는 방법은 헤어 컬러에 변화를 주는 것이다. 햇살 아래 더욱 선명하게 빛나는 컬러는 심플한 여름 룩에도 경쾌한 포인트를 더한다. 하츠투하츠 이안은 선셋을 닮은 코퍼 오렌지 헤어로 생기를 더했고, 키키 키야는 깊이감 있는 레드 오렌지 헤어에 골드 헤어핀을 매치해 트로피컬 무드를 완성했다. 올여름 색다른 변신을 꿈꾼다면 오렌지, 코퍼, 레드처럼 계절감을 담은 헤어 컬러에 도전해보자.




4. 한 가닥만 땋아도 충분한 브레이드의 새로운 공식


사진/ @minhakim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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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_zyozyo

사진/ @_zyozyo

사진/ @m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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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드 헤어는 보헤미안 무드의 바캉스 룩과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 중 하나다. 김민하처럼 웨이브 사이사이에 얇은 브레이드를 더하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감각적인 포인트를 만들 수 있다. 전체를 땋는 대신 일부만 연출해도 충분하다. 지효는 롱 브레이드로 자유로운 분위기를, 모모는 양갈래 브레이드로 발랄한 매력을 더하며 각기 다른 바캉스 헤어를 완성했다.




5. 깔끔하게 정돈된 한 끗 포인트, 슬릭 번


사진/ @hi_sseulgi

사진/ @hi_sseulgi

사진/ @m_ka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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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번이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멋이라면, 슬릭 번은 군더더기 없이 정돈된 매력이 돋보인다. 5:5 가르마를 탄 뒤 잔머리를 남기지 않고 두상에 밀착시켜 묶는 것이 핵심이다. 문가영처럼 앞머리까지 깔끔하게 넘기면 시크한 인상을, 슬기처럼 앞머리 몇 가닥을 남기면 한층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6. 여름 원피스와 어우러지는 청순한 헤어


사진/ @illit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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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ayeony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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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도 긴 머리를 청순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사이드 로우 포니테일이 제격이다. 목덜미 아래에서 느슨하게 묶은 뒤 한쪽으로 자연스럽게 흘려주면 된다. 사이드 로우 포니테일 스타일은 목선이 드러나 한층 시원해 보이고, 힘을 뺀 듯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아일릿 모카트와이스 나연처럼 화이트 원피스와 매치하면 청순한 바캉스 무드를 완성할 수 있다.




7. 가볍게 즐기는 여름 맛 금발


사진/ @imwinter

사진/ @imwinter

사진/ @hearts2hearts

사진/ @hearts2hearts

블론드 헤어가 부담스럽다면 중단발과 함께 시도해 볼 것. 가벼운 기장이 블론드 특유의 강한 인상을 덜어내고 한층 청량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과하게 꾸민 느낌 없이 블론드 컬러를 즐길 수 있다는 것 역시 중단발의 장점이다. 에스파 윈터는 레이어드를 더한 블론드 헤어와 아이보리 원피스로 담백한 리조트 무드를, 하츠투하츠 지우는 코럴빛이 감도는 블론드 헤어와 홀터넥 톱으로 싱그러운 여름 스타일을 선보였다.




8. 헤어 액세서리로 더하는 바캉스 무드


사진/ @lavieenbl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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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reinyour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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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aeyeon_ss

사진/ @ taeyeon_ss

여름 헤어가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액세서리를 활용해 볼 것. 헤어 스타일을 바꾸지 않아도 분위기를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스카프부터 니트 비니, 캡 모자까지. 작은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룩의 완성도는 달라진다. 박규영스카프를 두건처럼 둘러 보헤미안 무드를, 아이브 레이크로셰 니트 비니로 내추럴한 감성을 더했다. 태연은 산뜻한 레몬 컬러 셔츠와 어울리는 빈티지한 캠프 캡으로 캐주얼한 포인트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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