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현 × 이세이 미야케, ‘르 셀 디세이’로 완성한 마린 우드의 잔상
소금에서 시작해 우디로 이어지는 향의 흐름, 황민현의 시선으로 풀어낸 감각적인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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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황민현과 글로벌 패션 & 퍼퓸 브랜드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와 함께한 5월호 향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황민현은 절제된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무드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이세이 미야케 ‘르 셀 디세이’가 지닌 감각적인 서사를 완벽하게 구현했다. 깊이 있는 눈빛과 안정적인 포즈로 시선을 이끌며, 향의 이미지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르 셀 디세이 오 드 뚜왈렛’은 바다와 대지의 경계를 오가는 소금의 에너지를 담은 향수로, 맑고 시원한 첫인상에서 시작해 시간이 지날수록 깊이 있는 우디 노트로 이어지는 마린 우드향이 특징이다. 물에 닿으면 형태를 바꾸는 소금처럼 유연하게 흐르면서도, 또렷한 잔상을 남기며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함께 선보인 ‘르 셀 디세이 오 드 퍼퓸’ 역시 생동감 넘치는 바다가 연상되는 솔트 어코드로 시작하여 대지의 힘이 느껴지는 부드럽고 관능적인 인센스 노트, 그리고 잔향에 깊이를 더하는 앰버 어코드와 시더우드의 이중적인 매력을 더한 앰버 우드향이 매력적이다. 화보 속 황민현은 이러한 향의 흐름을 따라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넘나든다. 시크한 눈빛으로는 선명한 첫인상을, 차분한 무드에서는 깊이 남는 여운을 표현하며 ‘르 셀 디세이’가 지닌 이중적인 매력을 설득력 있게 담아냈다.
한편 황민현은 차기작 드라마 ‘스터디그룹’ 시즌2에서 주인공 윤가민 역을 맡아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오는 28일 첫 공개되는 WANNA ONE GO: Back to Base를 통해 오랜만에 반가운 모습을 비추는 한편, 6월 6~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과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는 그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황민현과 이세이 미야케가 함께한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하퍼스 바자> 5월호를 비롯해 인스타그램(@harpersbazaarkorea), 웹사이트(harpersbazaar.co.kr),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Credit
-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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