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고도 부드럽게! 황민현과 이세이 미야케 향수가 함께한 바자 5월호 화보 공개
절제된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무드를 오가는 황민현, ‘르 셀 디세이’가 지닌 소금의 생동감과 깊은 여운을 감각적으로 그려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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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이 미야케 ‘르 셀 디세이’가 남긴 거칠고도 섬세한 여운. 그 위로 선명히 각인되는 황민현의 존재감.
조향사 쿠엔틴 비쉬는 ‘르 셀 디세이 오 드 뚜왈렛’에 담긴 소금의 의미를 피부에 남은 파도의 기억으로 해석했다. 거센 파도가 지나간 자리에 하얀 소금기가 남듯, 역동과 정적 사이를 오가며 강렬한 잔상을 새긴다.
티셔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이세이 미야케 ‘르 셀 디세이’는 소금의 맑은 첫인상에서 깊은 우디 노트로 이어진다. 굳이 꾸며내지 않아도 존재 자체로 단단한 오라를 드러내는 향이다.
셔츠는 Amomento.
카메라를 응시하는 황민현의 깊은 눈빛은 이세이 미야케 ‘르 셀 디세이 오 드 퍼퓸’이 지향하는 우아한 강렬함을 고스란히 투영한다. 상쾌한 소금 향에 관능적인 인센스, 앰버우드가 더해져 피부 위에 온기를 불어넣는다.
셔츠는 Studio Nicholson.
소금과 진저의 산뜻한 향 위로 포근한 우드가 어우러지는 이세이 미야케 ‘르 셀 디세이 오 드 뚜왈렛’. 처음에는 바다를 닮은 맑고 시원한 인상이 스치고, 시간이 지날수록 포근한 우드가 더해지며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바다에서 대지로 이어지는 흐름을 유연하게 그려냈다.
셔츠는 Studio Nicholson.
청량한 소금과 진저에 감각적인 인센스가 더해져 강렬하게 시작하는 이세이 미야케 ‘르 셀 디세이 오 드 퍼퓸’. 이어 시원한 오크모스와 따뜻한 시더우드, 깊이 있는 앰버가 조화를 이루며 우아한 여운을 남긴다. 차가움과 따스함이 공존하는 이중적인 매력으로 계절에 상관없이 즐기기 좋은 향이다.
셔츠는 Le17Septembre. 팬츠는 Amomento. 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절제된 자세와 흐트러짐 없는 시선. ‘르 셀 디세이’가 머문 자리처럼 황민현의 존재감도 조용히 깊어진다.
셔츠는 Studio Nicholson. 팬츠는 Sandro Homme. 슈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이세이 미야케 ‘르 셀 디세이 오 드 퍼퓸’은 바다의 시원한 기운 위로 스모키한 인센스와 앰버가 겹쳐지며 차분하고 정돈된 무드를 완성한다.
셔츠, 팬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바다와 대지의 경계를 오가는 소금의 에너지를 담은 이세이 미야케 ‘르 셀 디세이’. 물에 닿으면 유연하게 형태를 바꾸는 소금처럼, 황민현 역시 고정된 틀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만의 결을 만들어간다.
셔츠는 Taildawn.
Credit
- 사진/ 신선혜
- 헤어/ 한송희
- 메이크업/ 안성은
- 스타일리스트/ 박태일
- 프롭 스타일리스트/ 이다영
- 어시스턴트/ 천유경
- 디자인/ 진문주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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