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S/S 메이크업의 트렌드가 궁금하다면?
뷰티의 가장 유희적인 면이 다시 돌아왔다. 생동감 넘치는 컬러와 대담한 터치로 특징 지어지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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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E TO COLOR
‘빛나지만 무겁지 않고 섬세하다.’ 지금의 베이스 트렌드를 설명하는 키워드다. 브라이트닝 세럼과 크림으로 피부 톤을 맑게 정돈한 뒤 하이라이터로 은은한 광채를 더했다. 입술에는 핑크 톤 립밤을 발라 자연스러운 생기를 살렸다.
새틴 드레스는 Redondo Brand.
아이 메이크업은 강한 음영 대신 소프트한 컬러와 섬세한 광택으로 눈매를 강조한다. 눈두덩에 라일락 톤 아이섀도를 넓게 펴 바르고, 눈머리에는 미세한 펄로 은은한 빛을 더했다. 사용 제품은 끌레드뽀 보떼 ‘아이 컬러 쿼드’ 12 퍼플.
자카드 코트는 La Veste.
몇 시즌 전부터 블러셔는 메이크업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었다. 이제 컬러보다 중요한 것은 어디에 색을 얹느냐다. 모델은 보습 프라이머와 파운데이션으로 피부에 자연스러운 윤기를 더하고, 실키한 파우더 블러셔를 광대뼈에서 관자놀이까지 이어지게 블렌딩했다. 이는 얼굴을 리프트해 보이도록 한다.
번진 듯한 블러드 립이 2026 S/S를 대표하는 방식이지만, 새틴 질감의 레드 립 역시 여전히 강력한 포인트로 활용된다.
과감한 터치로 자신을 표현할 시간. 이번 시즌 유일한 규칙은 규칙이 없다는 것이다. 에메랄드 톤 아이라인을 눈밑과 눈꼬리까지 길게 이어 그리고 블러셔와 입술에는 선명한 코럴 색을 입혔다.
실크 캡은 Loro Piana. 가죽 베스트는 Simorra.
Credit
- 포토그래퍼/ Tomás De La Fuente
- 에디터/ Editor Paula Menéndez
- 글/ 정혜미
- 모델/ Michaela Chantal(Next)
- 헤어/ Manu Fernández(Cool)
- 메이크업/ Jose Belmonte(Cool)
- 네일/ Lucero Hurtado(Opi)
- 스타일리스트/ Claudia Laukamp
- 프로덕션/ Itzíar Saettone
- 사진 어시스턴트/ David Martínez
- 디자인/ 이예슬
2026 봄 패션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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