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향수 고민 중이라면? RM, 카리나, 성찬이 선택한 소장 향수
계절감에 잘 맞는 아이돌의 향수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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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카리나, RM, 성찬 등 아이돌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찐 향수’가 궁금하다면?
✓ 겨울에 특히 잘 어울리는 향들만 모아 정리했다.
✓ 연말, 연인에게 줄 향수를 고민 중이라면 꼭 참고해 볼 것.
겨울이 되면 향은 옷보다 먼저 계절을 드러낸다. 차가운 공기 속에서 은근하게 남는 우디 노트, 코트 사이로 스며드는 따뜻한 스파이스 계열, 혹은 한 번 스치면 오래 기억되는 머스크 향까지. 겨울은 각자의 취향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시즌이다. 특히 아이돌들이 실제로 사용하며 주목받은 향수들은 취향 선택에 참고할 만한 지점이 된다. 이번 겨울 어떤 향을 선택할지 고민된다면 아래 여섯 가지 향수를 비교해보자. 계절감에 잘 맞는 향 특징만 간단하게 정리했다.
BTS RM
르 라보 상탈 33
젠더리스 향수의 대표작답게 부드러우면서도 개성 있는 샌들우드가 매력적이다. 드라이한 가죽, 시더우드, 아이리스가 어우러져 고요한 숲의 느낌과 도시적인 쿨함을 동시에 담아냈다. 잔향이 길고 은근하게 남는 편이라 겨울 옷 위에서 존재감이 확실하다. 깔끔한 우디 향을 꾸준히 찾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경험해볼 만하다.
에스파 지젤
프레데릭 말 포트레이트 오브 어 레이디
에디터도 소장중인 포트레이트 오브 어 레이디. 로즈 향수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클래식한 향수다. 로즈의 농밀함 위로 파촐리, 클로브, 프랭킨센스가 겹겹이 쌓이며 강렬한 잔향을 남긴다. 겨울에 특히 빛을 발하는 묵직한 플로럴로, 고급스러운 울 아우터나 드레스업한 날과도 잘 어울린다. 강하고 선명한 존재감을 선호한다면 만족도가 높은 향.
라이즈 성찬
탬버린즈 카모
탬버린즈 특유의 미니멀하고 드라이한 감각이 잘 드러나는 향이다. 그린 계열의 싱그러운 첫 향 뒤로 차분한 샌들우드와 머스크가 이어지면서 깨끗함과 부드러움이 동시에 느껴진다. 계절과 상관없이 사용하기 좋지만, 겨울에는 특히 파우더리한 잔향이 코트나 니트와 잘 어울린다. 강하지 않아서 데일리 향으로도 적합하다.
에스파 카리나
킬리안 엔젤스 셰어
겨울 향수 하면 빠지지 않는 키워드인 ‘따뜻함’을 가장 입체적으로 구현한 향. 코냑 어코드로 시작해 사과, 시나몬, 바닐라가 차례로 퍼지며 달콤하고 크리미한 깊이를 만든다. 잔향에는 스모키한 우드와 통카빈이 남아 포근한 여운을 남긴다. 달콤하지만 과하지 않고, 겨울에 특히 잘 어울리는 따뜻한 단향을 찾는 사람에게 추천.
NCT 재현
톰 포드 화이트 스웨이드
엔시티 재현의 향수로 이미 유명해진 화이트 스웨이드. 부드러운 가죽과 깨끗한 머스크 사이 어딘가의 결을 가진 향이다. 톰 포드의 시그니처 머스크 라인 중에서도 가장 포근하고 크리미한 계열로, 매끄러운 스웨이드 텍스처가 떠오르는 부드러운 잔향이 특징이다. 차가운 공기 속에서 은근하게 퍼지는 향이라 겨울에 더욱 매력적이다.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향을 좋아한다면 선택할 만하다.
NCT 유우시
논픽션 가이악 플라워
차분한 우디에 은근한 플로럴이 더해진 향. 가이악 우드의 드라이함이 중심을 잡아주고, 그 위에 싱그러운 블로썸 노트가 살짝 얹힌다. 전체적으로 차갑고 고요한 겨울 공기와 닮은 향이다. 무겁지 않으면서도 분위기 있는 우디 계열을 찾는 사람에게 어울린다.
Credit
- 사진/각 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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