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MED.
찰칵. 그림자 속에 남겨진 구찌 2025 F/W의 마지막 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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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MED.
찰칵. 그림자 속에 남겨진 구찌 2025 F/W의 마지막 잔상.

나파 레더 재킷은 1천만원대, 보 장식 톱은 2백70만원, 스커트는 6백만원, 페이턴트 레더 펌프스는 1백86만원 모두 Gucci.

저지 소재 톱은 1백60만원, 팬츠는 1백75만원, ‘구찌 스타파’ 체인 네크리스는 2백82만원, ‘구찌 베아트릭스’ 백은 4백30만원, 페이턴트 레더 펌프스는 1백86만원 모두 Gucci.

재킷은 4백30만원, 톱은 1백60만원, 팬츠는 1백75만원, ‘구찌 스타파’ 체인 네크리스는 2백82만원, ‘구찌 베아트릭스’ 백은 4백30만원, 페이턴트 레더 펌프스는 1백86만원 모두 Gucci.

모헤어 카디건은 3백80만원, 크롭트 톱은 2백30만원, 엠브로이더리 장식 스커트는 1천만원대 모두 Gucci.

크롭트 재킷은 5백20만원, 실크 톱은 3백40만원, 스커트는 1백75만원, 페이턴트 레더 뮬은 1백53만원 모두 Gucci.

시어링 장식 트렌치코트는 2천5백만원대, 모헤어 카디건은 3백80만원, 레이스 보디수트는 3백60만원, 실크 스커트는 3백30만원, ‘구찌 시에나’ 숄더백은 5백50만원, 페이턴트 레더 뮬은 1백53만원 모두 Gucci.

울 드레스는 5백만원, 타이츠는 48만원, 체인 앵클릿은 가격 미정, 페이턴트 레더 펌프스는 1백86만원 모두 Gucci.

코트는 1천5백만원, 레이스 보디수트는 3백60만원, 레이스 트리밍 스커트는 2백45만원, 페이턴트 레더 뮬은 1백53만원 모두 Gucci.
Credit
- 사진/ 최문혁
- 모델/ 김도현
- 헤어/ 이슬아
- 메이크업/ 서아름
- 어시스턴트/ 안연우
- 디자인/ 이예슬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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