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어버이날 선물, 아직도 고민하고 있다면 클릭!

가방부터 신발, 모자와 스카프까지. 다양한 취향을 가진 부모님을 위한 럭셔리 선물을 모두 모았다.

프로필 by 김경후 2026.05.07

CHANEL


여름을 사랑하는 부모님을 위한 선물을 고민한다면 샤넬의 2026 코코 비치 컬렉션은 어떨까? 여름 피크닉에 제격인 맥시한 사이즈 라피아 백부터 작열하는 태양으로부터 피부와 눈을 지켜줄 플로피 햇과 선글라스 등 다가올 서머 홀리데이를 즐기기 위한 아이템들로 가득하다.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우아한 인어가 그려진 스카프에도 눈길을 돌려볼 것. 어떤 룩에도 산뜻한 포인트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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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R


봄이 자연을 깨우자 러닝 붐이 다시 시작됐다. 러닝을 즐겨하는 부모님을 위한 선물을 하고 싶다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이 러닝 슈즈를 재해석한 디올의 스니커즈를 눈여겨보자. 가벼운 무게감과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함은 물론, 그레이와 핑크, 블루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컬러 플레이가 눈길을 끈다. 조각적인 트레드가 돋보이는 아웃솔도 매력적. 시들지 않는 꽃 선물을 하고 싶다면 앤더슨의 유쾌한 위트가 돋보이는 해바라기 모티프 백 참도 좋은 선택지가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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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 LAURENT


평소 포멀한 옷차림을 즐기는 아버지를 위한 선물을 고민한다면 생 로랑의 ‘르’ 로퍼 뮬을 추천한다. 클래식한 로퍼의 힐탭과 뒷축을 변형한 뮬 디자인으로, 한층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스웨이드 소재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에 어퍼의 주름 디테일은 스타일에 세련됨을 더한다. 우아한 레드 컬러를 사랑하는 어머니에게는 ‘카산드레’ 라지 플랩 지갑을 선물해보는 것도 좋겠다. 여기에 지갑 속 두둑한 현금 선물까지 더한다면 더할 나위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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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VUITTON


부모님께 클래식하면서도 럭셔리한 선물을 전하고 싶다면 루이 비통의 ‘나노 마들렌’ 톱 핸들 백과 심플한 ‘퐁 뇌프’ 35MM 벨트가 제격이다. 하우스의 상징적인 모노그램 패턴이 시선을 사로잡는 ‘나노 마들렌’ 백은 탈착가능한 체인 스트랩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내부에 카드 슬롯까지 갖춰 있어 실용성도 높였다. 타이가 가죽 소재로 이루어진 ‘퐁 뇌프’ 벨트는 송아지 가죽 안감을 더해 더욱 견고하게 완성되었다. 팔라듐 마감 버클은 단정한 룩에 포인트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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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CCI


어머니께 꽃처럼 화사한 선물을 드리고 싶다면 구찌의 플로럴 프린트 실크 스카프를 눈여겨볼 것. 다채로운 컬러의 플로럴 패턴이 어떤 룩에도 화려한 포인트를 더해준다. 아버지를 위한 선물도 놓칠 수 없다. 평소 모자를 즐겨 쓰신다면 캔버스 소재의 베이스볼 캡을 추천한다. 커브드 바이저 끝에 아이코닉한 구찌 GG 모노그램 패턴을 더해 캐주얼한 아이템에도 존재감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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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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