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장인 정신의 정수 ‘셀린느 아틀리에’
장인 정신과 정교함의 조화로 완성된 셀린느 아틀리에의 가죽 가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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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없이 트렌드가 변하는 현재에도 세련됨과 우아함을 유지하며 오랜 기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셀린느'. 시대를 초월하는 장인 정신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셀린느 아틀리에는 프렌치 감성이 깃든 고급스러운 가죽 제품을 제작하며, 브랜드의 미적 코드와 꾸뛰르 하우스의 철학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

전통과 현대 기술의 조화
1960년대, 셀린느 비피아나는 첫 번째 가죽 제품 컬렉션을 구상하며 파리지엥 스타일과 높은 수준의 장인 정신을 결합했다. 비피아나가 개척한 이 철학은 오늘날까지도 이어지며 셀린느 아틀리에에서 손으로 펼쳐내는 직관과 최신 기술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셀린느의 아틀리에는 '마로퀴네리(maroquinerie, 가죽 제품을 만드는 곳)'로 불리며 최상급의 소재로 수 세대에 걸친 숙련된 장인들의 손길을 거쳐 최고의 가죽 제품이 탄생하는 공간이다. 전통적인 방법과 현대의 기술이 만나 보다 정교한 제품이 만들어지는 것.






섬세한 손길로 만들어지는 셀린느 가죽 컬렉션 제품들


덕분에 셀린느의 가죽 컬렉션들은 오랜 수명을 자랑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발한다. 단순한 가죽 제품을 넘어 셀린느 아틀리에의 철학과 장인 정신이 깃들어 있는 것. 이런 변치 않는 정성과 정교함이 세대가 지날수록 셀린느만의 고유함과 우아한 매력으로 더욱 다가오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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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C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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