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샤넬 '루쥬 코코 밤 샤인'으로 완성한 반짝반짝한 립!
유리알 같이 빛나는 촉촉한 컬러 립밤. 샤넬 루쥬 코코 밤 샤인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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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CHANEL 루쥬 코코 밤 샤인 754 텐더 피치, 758 블러싱 핑크, 756 체리 버스트, 752 허니 블리스, 764 차밍 라일락, 762 라즈베리 키스 각 3g, 5만1천원.
「
새로운 계절을 알리는 산뜻한 바람이 코끝을 스쳐 지나간다. 계절에 따라 옷에 변화를 주듯 입술에도 봄의 생기를 불어넣을 때가 왔다. 샤넬은 컬러와 케어를 모두 선사하는 루쥬 코코 밤에 이어 올봄을 맞이해 촉촉하고 투명한 컬러의 샤인 립밤인 ‘루쥬 코코 밤 샤인’을 새롭게 선보인다.루쥬 코코 밤 샤인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촉촉한 수분감으로 입술을 반짝이게 하는 샤인 피니시의 마법을 전한다. 한 번의 터치로도 유리알같이 반짝이는 투명한 입술을 완성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촉촉하고 투명한 컬러의 새로운 립밤, 루쥬 코코 밤 샤인
」촉촉함은 최대 16시간 지속되고, 수분을 공급하는 립 컨디셔닝 포뮬러는 건강한 입술을 만들어준다. 쉽게 건조해지는 간절기에 데일리로 사용하기 안성맞춤. 루쥬 코코 밤 샤인은 수분감뿐 아니라 봄의 생기를 불어넣을 화사한 컬러까지 챙겼다. 자연스러운 혈색을 더해주는 여섯 가지 컬러는 입술에 부드럽게 녹아 발리며 레이어링할수록 컬러감이 점점 선명해진다. 한 번만 발라 투명하게 연출하거나 두세 번 레이어링해 또렷하게 연출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루쥬 코코 밤 샤인은 제품력뿐 아니라 디자인 또한 매력적이다. 투명한 캡을 매치해 립밤의 반짝이는 피니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화이트&골드 컬러의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소장 가치가 충분하다. 데일리 룩에 생기를 불어 넣고 변화를 주고 싶다면 마법처럼 반짝이는 루쥬 코코 밤 샤인으로 입술에 새로운 터치를 해보는 건 어떨까.

(위부터) CHANEL 루쥬 코코 밤 샤인 754 텐더 피치, 758 블러싱 핑크, 762 라즈베리 키스 각 3g, 5만1천원.
Credit
- 사진 이재찬
- 어시스턴트 이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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