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까르띠에 트리니티 100주년 기념하는 마지막 주자, 덱스와 안은진
까르띠에와 <바자>가 함께하는 특별한 프로젝트, 그 마지막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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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은진과 덱스가 착용한 주얼리와 시계는 모두 까르띠에 제품이다. 특히 주얼리는 모두 트리니티 컬렉션으로 원형 오리지널 디자인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쿠션 쉐이프의 트리니티 링, 브레이슬릿, 네크리스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트리니티 컬렉션은 옐로 골드, 핑크 골드, 화이트 골드 세 개의 링이 하나로 결합되어 다양성의 가치와 모든 형태의 사랑을 상징한다. 특히 100주년을 기념하여 세 개의 사각형의 새로운 쿠션 쉐입의 트리니티와 함께 XL 브레이슬릿 그리고 XL 링을 다시 선보여 트리니티의 새로운 변화를 보여준다.
Credit
-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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