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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카리스마 속 안성재
<흑백요리사>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음식, 안성재의 픽을 <하퍼스 바자> 11월호에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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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딱 두 가지 조건이 있었다. 첫 번째는 재미를 위해 셰프가 가식적이거나 과장된 모습으로만 비춰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나는 매일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셰프로서 내 직업에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TV에서 비춰지는 셰프의 모습은 진정성 있게 보여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했고, 그건 절대 안 된다고 했다. 두 번째는 이 방송이 무조건 외식업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었다. 얼마 후 제작진이 다시 연락이 와 원하는 걸 모두 반영하겠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안성재의 화보 및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11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Credit
-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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