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간결함 속에 발견되는 더 로우의 미학

간결함 속에 발견되는 더 로우의 미학.

프로필 by 윤혜연 2024.08.28
‘하렐(Harrell)’ 울 베스트, ‘헤바(Heva)’ 울 터틀넥, ‘코리나(Corinna)’ 나일론・루렉스 스커트, ‘시몬(Simon)’ 가죽 장갑, ‘어워(Awar)’ 스웨이드 부츠는 모두 The Row.

‘카밀(Kamil)’ 캐시미어 드레스, ‘시몬(Simon)’ 가죽 장갑, ‘트래블(Travel)’ 가죽 파우치, ‘시그넘(Signum)’ 가죽 힐 샌들은 모두 The Row.

‘파비앙(Fabian)’ 가죽 재킷, ‘프루(Frou)’ 코튼 셔츠, ‘헤바(Heva)’ 울 터틀넥, ‘제스(Jesse)’ 울 팬츠는 모두 The Row.

‘안젤린(Angeline)’ 울 드레스, ‘라운드 90’s(Round 90’s)’ 가죽 백, ‘리사(Lisa)’ 도르세이 가죽 펌프스는 모두 The Row.

‘피에릭(Pierrick)’ 코튼 재킷, ‘헤바(Heva)’ 울 터틀넥, ‘보네트(Bonnette)’ 울・나일론 팬츠, ‘프루덴스(Prudens)’ 가죽 부츠는 모두 The Row.

‘헤이우스(Haius)’ 울 스웨터, ‘메티스(Metis)’ 코튼 셔츠, ‘헤바(Heva)’ 울 터틀넥, ‘아델리(Adelie)’ 울・실크 팬츠는 모두 The Row.

‘플레처(Fletcher)’ 울 재킷, ‘메티스(Metis)’ 코튼 셔츠, ‘헤보스(Hevos)’ 캐시미어 터틀넥, ‘제스(Jesse)’ 울 팬츠, ‘에디(Edith)’ 가죽 백, ‘프루덴스(Prudens)’ 가죽 부츠는 모두 The Row.

※ 화보에 촬영된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사진/ 신선혜
  • 모델/ 선윤미
  • 헤어/ 이슬아
  • 메이크업/ 이영, 장소미
  • 어시스턴트/ 김진우,유동엽
  • 장소 협조/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SeMA AA)
  • 디자인/ 이예슬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