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발레에 빠진 셀럽들
발레하면 이런 몸매 가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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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양한 셀럽들의 발레하는 모습이 방송과 SNS를 통해 보이며 ‘발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삶의 질을 높이고 우아함과 품격을 더하는 발레를 일상 속에서 취미로 즐기는 셀럽은 누가 있는지 살펴보자.
어렸을 때 발레를 열심히 해 전공할 뻔했다고 밝힌 시은. SNS 통해 공개한 사진에 고운 발레복을 입고 시크한 표정으로 데벨로페를 연기하는 모습을 완벽하게 선보였다. 발레하는 냉미녀 그 자체!
평소 꾸준히 발레하는 모습을 SNS에 선보여 온 배우 박지현. 그의 SNS는 발레를 연습하는 모습과 인증샷은 물론, 타이트한 톱과 랩스커트, 니삭스 등 다양한 발레 룩을 보는 재미도 있다. 그녀의 가녀린 몸매, 우아한 말투와 제스처는 어쩌면 발레에서 비롯된 걸지도!
배우 박지현과 같은 발레 스튜디오에서 종종 발레를 함께하며 일상 속 스며든 발레의 매력에 푹 빠진 그.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규영의 또 다른 발레 친구 최수영. 인스타그램 피드는 물론 스토리를 통해 "발레복 사러가자아아아 박규영아아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기도 하며 종종 발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그. 9등신의 미친 비율, 다리 찢기와 바를 활용한 포징으로 완벽한 등 라인과 유연성을 자랑했다.
「
발레는 근력과 유연성, 균형 감각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는 전신 운동으로 아름다운 보디라인과 체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예술적 운동이다. 더불어 주로 클래식 음악과 함께해 마음을 안정시키고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기본적인 스트레칭으로 허벅지 안쪽 같은 안 쓰던 근육을 사용하고 손끝, 발끝, 시선 등 몸의 감각을 깨워 예술적인 표현을 더할 수 있는 것. 그래서인지 캐릭터에 순간적으로 몰입해야 하는 배우, 무대 위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아이돌들의 일상 속 취미로 자리 잡고 있다. 발레가 운동이 돼?
스테이씨 시은



박지현



박규영



최수영


채정안
원조 테크노 요정 채정안은 몇 년동안 아침마다 발레를 하고 있는 발레 마니아다. 필라테스, PT, 테크노 춤도 춰봤지만 발레가 제일 힘들었다고 전했다. 관리의 끝판왕으로 워너비 아웃핏을 뽐내는 그녀!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 스타일에 자극받고 싶다면 그녀의 SNS를 들여다보길. Credit
- 사진/ 각 셀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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