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뱅크시(REAL BANKSY: Banksy is NOWHERE)》
전시정보
본 전시는 루이스 웨인의 원작과 미공개 등 작품 100여 점의 원화가 최초로 소개된다. ‘큰 눈의 고양이 그림’으로 유명한 루이스 웨인(LOUIS WAIN, 1860.8.5.~1939.7.4.)은 영국을 대표하는 화가이다. 1880년부터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때까지 ‘루이스 웨인 고양이’는 센세이션을 일으키면 영국의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이런 명성에도 불구하고 아내의 죽음과 비현실적인 성향으로 빈곤에 시달렸고 결국 강박적인 정신 장애를 겪다가 냅스버리에서 사망한다.
이번 전시에는 미디어아트를 추가하여 더 입체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친구와 가족 사이의 대화는 공감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영양분이 될 것이며, 작가 루이스 웨인 작품의 핵심 요소이다.
Review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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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했던 뱅크시 전시 중 가장 큰 스케일을 자랑하는 전시였던 거 같네요. 게다가 페스트컨트롤 인증 작품 전시니 충분히 믿고 다녀올 만 해요. 동선은 지하에서부터 지상으로 올라가는 형태고 층마다 분위기가 달라 흥미로웠습니다. 뱅크시 작품도 작품인데, 관련 포토존이 굉장히 많았어요. 그런 부분에 신경을 더 많이 쓴 전시인게 확실히 보였습니다. 디즈멀랜드 테마존은 스케일이 대단하더라구요. 놀랐어요. <걸위드벌룬>으로 꾸민 계단과 바스킷풍선 포토존도 사진으로 남기기 좋아요~ 작품 설명이 너무 작고 잘 안보인다는 점이 아쉬웠어요. 하지만 뱅크시 좋아하시는 분이면 한번쯤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지하 4층부터 지하 1층까지 이어지는 특별한 전시공간에서 뱅크시의 작품을 만나봅니다. 저급하고 불법으로 폄하받던 그래피티를 대중적이며 이상적인 공공예술 영역으로 끌어올린 거리예술가 뱅크시는 아직도 그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는데 과연 밝혀지는 날이 올까요? 동시대의 현장 곳곳으로 나가서 파격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멋진 예술가.
경매장에서 낙찰 직후 액자 속에 감추어진 파쇄기가 작동한 퍼포먼스 더 주목받은 풍선과 소녀 작품의 뱅크시. 풍자와 정치구조, 전쟁, 예술의 자본화에 대한 저항 등 다양한 메세지의 작품과 영상, 조형물 등으로 전시되어 있어요. 뱅크시의 시각적 역설 표현들로 전쟁과 아이들의 작품들이 있는데 여러 생각을 들게 합니다. 지하4층에서부터 전시를 시작하는데에 각 층마다 다양한 작품들로 전 생각보다 전시가 잘 되어 있다고 느꼈습니다. 작품관람하시는분들이 사진찍는걸 안좋게 보신분들이 꽤 있으시던데 전 오히려 예술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편안하게 보는게 좋다고 생각했었어요 다양한 포토존이 있습니다. 작품 메세지를 생각하면서 천천히 관람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알고있던 작품들 외에 뱅크시 다양한 작품들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전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뱅크시와 그 팀들이 작품을 통해 이야기 하는 메세지를 알게 되는 전시. 전시장이 특유의 스트릿한 느낌으로 되어 있었고, 대체로 어두웠다. 인사동 전시장에서 전시한다는 것이 모순적인 것 같으면서도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뱅크시를 모르는 지인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서로 대화를 나눴는데, 뱅크시와 그 작품을 아는 사람이라면 어떤 게 유명한 작품인지 알 수 있다 하지만 모르는 사람의 관점에서 본 전시는 상당히 신선하고, 어느 정도는 동의하는 부분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사회 또는 전세계의 문제들에 조금이라도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면, 이 전시를 통해 공감하며 관람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파라다이스에서 풍선과 소녀 파쇄작을 본적이있고 영국에있을때 그래피티아트로 뱅크시작품을 본적이 있어도 미술관전시는 처음관람했습니다. 지하4층에서 올라오는 구조가 꼭 하층민에서 점점 자본주의맛을 맛본느낌이긴햇구요. 동영상이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