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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로신테시스 서울》

이 전시는 두개로 나뉘어져 있고 70개 넘는 팀의 그 이상의 작품들이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까지 전관에 통틀어 있다. 하여 두시간 동안 다 못보고 나와서 또 봐도 좋을 전시이다. 화장실과 아트홀(극장), 복도, 기계실 등 그리고 미술관 들어오기 전부터 깃발들과 2작품이 있고 야외작품 뒷정원까지… 내밀하고 분리되어 있기도 한 각자의 방들(가벽이나 커튼으로 경계를 만든 전시실)도 많았다. 리움에서 예전에 귀신의집이나 미로, 미술관을 오래된 큰 저택/하우스 안 처럼 큐레이션 했던 것과 비슷한 느낌의- (전 전시의 적군의 언어들 에서도) 복도를 돌아볼때는 여자화장실 안도 전시작품이 있지만 지상 2층 (선프라이드재단 소장품들)에 다다르면 키라라 노래와 집회영상들로 맞이하고 이강승, 김아영, 박그림, 이반지하 등등 난 잘모르는 한국퀴어미술에도 유명인들이 많았다. (마크 브래드포드와 마틴 웡 말고도) 그리고 90년대생이 많아서 퀴어작가들 특성상 30대들 많은 것인가 하는 생각도.. 마틴 웡도 전나환도 너무 일찍 작고한 것 같아서, 많은 노년작가들 탄생하기를 기원하며.. 늙어죽자. 초동지 였나 아카이브 좋았고 VR도 껴보고싶었는데 WTM 작가분도 한명(소수의 소수)있었다. 영상물도 많아서 한두번 더 가야 제대로 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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