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크니 특별전 <그렸고 그런 사이>
전시정보
본 전시는 루이스 웨인의 원작과 미공개 등 작품 100여 점의 원화가 최초로 소개된다. ‘큰 눈의 고양이 그림’으로 유명한 루이스 웨인(LOUIS WAIN, 1860.8.5.~1939.7.4.)은 영국을 대표하는 화가이다. 1880년부터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때까지 ‘루이스 웨인 고양이’는 센세이션을 일으키면 영국의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이런 명성에도 불구하고 아내의 죽음과 비현실적인 성향으로 빈곤에 시달렸고 결국 강박적인 정신 장애를 겪다가 냅스버리에서 사망한다.
이번 전시에는 미디어아트를 추가하여 더 입체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친구와 가족 사이의 대화는 공감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영양분이 될 것이며, 작가 루이스 웨인 작품의 핵심 요소이다.
Review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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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덕분에 너무 잘 봤어요! 와.. 진짜 눈물나서 꾹 참느라 힘들었어요.. ㅜㅜ키크니는 전부터 가게이름같은거 신박하게 짓는 분이라 잘 알고 있었는데 그 동안의 것들 모아모아 마을을.. ㅎㅎ 진짜 저도 모르게 하하하하고 웃었던 것도 있었어요.. 대부분 저와 비슷.. ㅎㅎ 웃고 울며 전시보는거 진짜 새로운 경험!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일러스트레이션 전시가 이렇게나 확장되어 인형으로, 영상으로 평소 작가의 작품처럼 전시 자체도 소통을 지향하는 전시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어떤것이든 그려달라고 요청하면 그것을 위트있게 그려내었던 키크니는 이제 하나의 팀이 된듯 합니다. 현대사회를 바쁘게 살며 누구라도 한번쯤 해봤을 고민부터 반려동물을 키운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공감할 수 있는 내용까지, 그림으로 글로 따뜻한 위로를 건네준 작가가 참 고마웠네요.
아이랑 저희 아빠랑 셋이 전시보러 다녀왔어요. 아이랑 같이 보기 좋은 전시라서 추천해요 유쾌하기도 하고 찡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예전 서울 전시도 다녀왔었는데 볼거리가 더 많아진 느낌이에요
전시가 따뜻하고 좋았어요. 간만에 가족들하고 행복한시간도 보내고 서로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갓난쟁이 아기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함께 즐길수 있는 전시여서 좋았어요.
키크니 작가님의 특유의 언어유희와 센스를 좋아하는데 오프라인에서 입체적으로 꾸며진 작품과 함께 즐기니 더 재밌었어요. 깔깔 웃으면서 보다가 중간에 스크린에 상영되고 있는 영상작품부터는 울컥해서 혼났습니다. 재미와 감동 둘 다 있는 <그렸고 그런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