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다니엘웰링턴과 함께하는 반짝이는 연말

언제나 반짝이는 순간을 선물해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전하는 다니엘 웰링턴의 시간.

프로필 by BAZAAR 2023.12.07
 
 
은은하게 빛나는 로즈 골드 케이스와 밀레니즈 메시 스트랩 덕분에 주얼리로도 손색없다. 마이크로 사이즈의 다이얼, 6mm의 울트라 슬림 스트랩까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콰드로 미니 멜로즈 22만8천원 DANIEL WELLINGTON. 클로 세팅 방식으로 크리스털을 섬세하게 엮은 체인 브레이슬릿. 화려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떤 시계나 브레이슬릿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테니스 브레이슬릿 8만8천원 DANIEL WELLINGTON.

은은하게 빛나는 로즈 골드 케이스와 밀레니즈 메시 스트랩 덕분에 주얼리로도 손색없다. 마이크로 사이즈의 다이얼, 6mm의 울트라 슬림 스트랩까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콰드로 미니 멜로즈 22만8천원 DANIEL WELLINGTON. 클로 세팅 방식으로 크리스털을 섬세하게 엮은 체인 브레이슬릿. 화려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떤 시계나 브레이슬릿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테니스 브레이슬릿 8만8천원 DANIEL WELLINGTON.

 
천연 자개로 마감한 화이트 펄 다이얼과 68개의 크리스털을 세팅한 베젤로 이루어진 시계 페이스가 손목 위에서 우아함을 더한다. 골드와 실버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스틸 스트랩은 클래식한 매력을 전한다. 쁘띠 루민 베젤 5-링크 투 톤 30만8천원 DANIEL WELLINGTON.

천연 자개로 마감한 화이트 펄 다이얼과 68개의 크리스털을 세팅한 베젤로 이루어진 시계 페이스가 손목 위에서 우아함을 더한다. 골드와 실버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스틸 스트랩은 클래식한 매력을 전한다. 쁘띠 루민 베젤 5-링크 투 톤 30만8천원 DANIEL WELLINGTON.

 

Credit

  • 프리랜스 에디터/ 이지영(미디어랩)
  • 사진/ 박종원
  • 세트 스타일리스트/ 고고작업실
  • 디지털 디자인/ 민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