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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필요 없어!" 티모시 샬라메의 스타일링법은?

<웡카> 홍보차 일본에 방문했던 티모시 샬라메의 옷이 궁금하다.

프로필 by BAZAAR 2023.11.20
사진/ @avellano

사진/ @avellano

영화 <웡카> 홍보를 위해 일본에 방문한 티모시 샬라메의 독보적인 스타일링이 화제다. “혼자서도 충분히 멋진 옷들을 입을 수 있는데 왜 굳이 다른 사람한테 맡겨야 하냐”라며 자신의 안목에 자신감을 보였을 만큼, 평소 스타일리스트를 두지 않고 직접 스타일링을 하는 걸로 유명하다. 혼자서도 센스 넘치는 패션을 선보인 티모시 샬라메의 일본 공항 룩부터 데일리 룩까지 살펴보자.

 
사진/ @avellano아벨라노, 라텍스 더블 브레스트 코트 약 2백 50만 원로에베, 트랙수트 트라우저-울 1백 60만 원자크 마리 마지, 제피린 약 106만 원
‘공항 룩’이라 하면 편안한 옷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지만, 티모시 샬라메는 그러한 편견을 거부했다. 일본 나리타 공항에 도착한 그는 패션쇼에 더 어울리는 아웃핏을 선보였다. 영화 <매트릭스>가 생각나는 듯한 아벨라노(Avellano)의 매끈한 라텍스 코트와 자크 마리 마지(Jacque Marie Mage)의 제피린 선글라스에, 로에베의 트랙수트 트라우저와 심플한 검은색 티셔츠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더했다. 한편, 이번 그의 공항 룩은 카일리 제너의 스타일을 연상케 하는데, “카일리와 연애하며 스타일이 비슷해졌다”라는 후문까지 있다. 
 
사진/ @hideo_kojima사진/ @tchalamet사진/ @tchalamet준야 와타나베, 24 S/S 맨즈웨어 컬렉션 재킷 가격 미정프라다, 모놀리스 브러시드 가죽 및 나일론 컴뱃 부츠 2백 28만 원
다음 날인 19일, 게임 제작사 ‘코지마 프로덕션’에 방문해 인증사진을 남기는 등 도쿄 곳곳을 자유로이 돌아다닌 그의 아웃핏을 살펴보자. 먼저 준야 와타나베(Junya Watanabe)의 24 S/S 맨즈웨어 런웨이에 등장했던 벨트를 연결해 만든 재킷과 프라다(Prada)의 컴뱃 부츠를 티모시 샬라메 특유의 힙한 스타일링으로 완성했다. 여기에 캐주얼한 후드와 생지 데님 팬츠를 매치하여 너무 과하지 않게 심플함 더했다. 더불어, 평소에도 프라다 패딩, 볼캡 등 다양한 제품들을 착용하는 티모시는 이번에도 하우스의 부츠를 착용해 ‘프라다 보이’임을 증명했다.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잘생긴 얼굴로 일상과 영화제에서 꾸준하게 화제를 일으키는 그가 다음 <웡카> 홍보 일정으로 한국에 오게 된다면, 어떠한 아웃핏을 선보일지 기대해보자!
 

Credit

  • 어시스턴트 에디터/ 홍준
  • 사진/ 각 브랜드 홈페이지_셀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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