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전통 예술 발전을 위한 2023 예올 X 샤넬 프로젝트
올해의 장인, 도자공예가와 함께 하는 프로젝트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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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올해의 젊은 공예인 공예가 김동준, (오른쪽) 올해의 장인 화각장 한기덕
*재단법인 예올은 우리 문화유산을 아끼고 사랑하며, 전통 공예의 가치를 올바르게 성찰하여 미래의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가고자 노력하는 비영리재단

올해의 젊은 공예인 도자 공예가 한동준 작품

올해의 장인 화각장 한기덕 작품








이번 전시에 참여한 올해의 젊은 공예인 도자공예가 김동준은 ‘조선 백자’의 시각적 미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작가는 관요 백자의 산실인 경기도 광주 남종면에서 수학하며 익힌 도자 기술로 한국의 미를 백자에 담아낸다. 이번 프로젝트 작품 역시 오랜 시간 연마한 도자 기술의 결실로, 지난 시간 작가가 고민해 온 아름다움이 백자로 표현했다.








일시: 8월 25일~ 9월 23일
장소: 예올 북촌가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50-1)
Credit
- 에디터/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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