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네컷
ep.26 패턴 수영복
디올


디올 오블리크 패턴이 특징인 원피스 타입의 수영복. 비키니는 부담스럽다면 시선을 분산시키는 패턴의 원피스 수영복을 추천한다.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이기 때문에 해변가나 호텔 수영장 등에서도 맘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루이 비통


화사한 옐로우 컬러의 비키니. 루이 비통 모노그램 자카드 패턴이 디자인 되어 있는 기본 스타일이다. 비키니 바텀의 양 옆에는 슬림한 끈으로 고정되어 있어 롱다리로 변신 가능하다. 컬러는 화이트도 있으며, 사이즈는 34, 36,38,40,42 사이즈인 총 5가지로 구성된다.
펜디

펜디와 마크 제이콥스 협업으로 완성한 수영복은 그린-옐로우와, 블랙 컬러로 구성된다. 가장 큰 특징은 리버서블 수영복이라 두 가지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 한 면의 싱글 컬러이고, 다른 면은 펜디 로마 로고의 패턴으로 자유롭게 착용가능하다.
셀린느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패턴의 수영복을 찾는다면, 셀린느의 스윔수트를 추천한다. 셀린느의 트리옹프 시그너처 패턴과 부드럽고 가벼운 매트 저지 소재가 특징인 홀터넷 원피스 스윔수트. 단, 골반이 없거나, 상체 비만이라면 수영복 스타일보다는 비키니 원피스가 더 잘 어울리는 사실을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