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와 SF를 담고 새로이 등장한 샤넬 워치 컬렉션!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우주와 SF를 담고 새로이 등장한 샤넬 워치 컬렉션!

영원을 꿈꾸며 우주를 유영한다. 한계는 없다. 샤넬의 새로운 ‘인터스텔라’ 캡슐 컬렉션처럼.

BAZAAR BY BAZAAR 2023.04.26
퀼팅 패턴 카프 스킨 스트랩에 로고 알파벳을 얹은 ‘코드 코코 사이버골드’ 워치는 Chanel Watches. 드레스는 Chanel.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54개와 로듐을 코팅한 라인으로 다이얼에 인쇄 회로 기판을 표현한 ‘보이프렌드 사이버데이터’ 워치는 Chanel Watches. 재킷, 스커트, 부츠는 모두 Chanel.
 
 
블랙 래커 다이얼에 다이아몬드 6개를 세팅해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형상화한 ‘J12 인터스텔라’ 워치는 Chanel Watches. 재킷, 스커트는 Chanel.
 
 
케이스 상단에 18K 옐로 골드와 블랙 티타늄, 카보숑 컷 오닉스,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로봇을 구현한 ‘프리미에르 로봇’ 워치는 Chanel Waches. 네크리스는 Chanel Fine Jewelry. 재킷은 Chanel.
 
 
슈퍼루미노바 다이얼에서 로듐 코팅 우주 모티프가 펼쳐지는 ‘J12 코스믹’ 워치는 Chanel Watches. 재킷, 팬츠, 메리제인은 모두 Chanel.
 
 
스틸 케이스 베젤에 다이아몬드 52개를 파베 세팅하고 3시 방향에 꼬메뜨 참을 더한 ‘프리미에르 럭키 스타’ 워치는 Chanel Watches. 드레스는 Chanel.
 
 
별 모티프 세컨드 핸즈가 서정적인 ‘J12 인터스텔라’ 워치는 Chanel Watches. 네크리스는 Chanel Fine Jewelry. 드레스는 Chanel.
 
 
최대 70시간 파워리저브 기능을 갖춘 픽셀 모티프의 ‘J12 사이버네틱’ 워치는 Chanel Watches. 드레스, 벨트는 Chanel.
 
 
블랙 래커 다이얼 두 개 중 하나에 프린세스 컷 다이아몬드 1개를 세팅한 ‘코드 코코 사이버골드’ 워치는 Chanel Watches. 이어커프는 Chanel Fine Jewelry. 드레스, 슈즈는 Chanel.
 
 
케이스 지름 33mm로 200m 방수가 가능한 ‘J12 코스믹’ 워치는 Chanel Watches. 재킷은 Chanel.
 
※ 화보에 촬영된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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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윤혜연
    사진/ 김영준
    모델/ 윤보미
    헤어/ 안홍문
    메이크업/ 최시노
    프롭 스타일리스트/ 유여정
    어시스턴트/ 정민호,전유빈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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