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몸값〉으로 칸느를 밟은 배우들의 모습도 SNS를 통해 전해지며 관심을 받고 있다.
평소 러닝을 즐기는 진선규는 칸느에서도 해변가를 러닝 하는 모습을 보이며 여유롭고 즐거운 모습을 선보였다.
전종서는 시상식 헤어, 메이크업을 한 채 오버사이즈 후드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한층 편안해 보이는 무드를 연출하기도.
장률 배우 또한 해변을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남기는 반면, 〈몸값〉 배우들과 셀카 타임을 가지며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진선규, 전종서, 장률 배우가 칸느를 즐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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