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새로운 '국내 최초' 역사를 만들어 낸 <몸값> 배우들의 칸느 일상?
진선규, 전종서, 장률 배우가 칸느를 즐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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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의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이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6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각본상을 받았다. 국내 OTT 최초, 한국 드라마 최초로 칸 시리즈 경쟁부문 수상을 거머쥐며 K-콘텐츠 신드롬을 이어가는것.
이충현 감독의 14분 분량 동명 단편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인 <몸값>은 각자의 이유로 ‘몸값’ 흥정이 벌어지던 건물에 대지진이 덮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진선규, 전종서, 장률 배우들의 열연과 원테이크 촬영기법 등으로 입소문을 모았던 <몸값>. 서로 속고 속이며 오로지 '생존'만을 위한 계략이 다양하게 보여지는 몸값은 현재 티빙에서 전편을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몸값>으로 칸느를 밟은 배우들의 모습도 SNS를 통해 전해지며 관심을 받고 있다.
평소 러닝을 즐기는 진선규는 칸느에서도 해변가를 러닝 하는 모습을 보이며 여유롭고 즐거운 모습을 선보였다.
전종서는 시상식 헤어, 메이크업을 한 채 오버사이즈 후드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한층 편안해 보이는 무드를 연출하기도.
장률 배우 또한 해변을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남기는 반면, <몸값> 배우들과 셀카 타임을 가지며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한편 <몸값>으로 칸느를 밟은 배우들의 모습도 SNS를 통해 전해지며 관심을 받고 있다.
평소 러닝을 즐기는 진선규는 칸느에서도 해변가를 러닝 하는 모습을 보이며 여유롭고 즐거운 모습을 선보였다.
전종서는 시상식 헤어, 메이크업을 한 채 오버사이즈 후드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한층 편안해 보이는 무드를 연출하기도.
장률 배우 또한 해변을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남기는 반면, <몸값> 배우들과 셀카 타임을 가지며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Credit
- 에디터/ 제혜윤
- 사진/ 티빙 인스타그램 및 @canne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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