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국내 최초' 역사를 만들어 낸 <몸값> 배우들의 칸느 일상?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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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국내 최초' 역사를 만들어 낸 <몸값> 배우들의 칸느 일상?

진선규, 전종서, 장률 배우가 칸느를 즐기는 방법

BAZAAR BY BAZAAR 2023.04.20
티빙의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이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6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각본상을 받았다. 국내 OTT 최초, 한국 드라마 최초로 칸 시리즈 경쟁부문 수상을 거머쥐며 K-콘텐츠 신드롬을 이어가는것. 
이충현 감독의 14분 분량 동명 단편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인 〈몸값〉은 각자의 이유로 ‘몸값’ 흥정이 벌어지던 건물에 대지진이 덮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진선규, 전종서, 장률 배우들의 열연과 원테이크 촬영기법 등으로 입소문을 모았던 〈몸값〉. 서로 속고 속이며 오로지 '생존'만을 위한 계략이 다양하게 보여지는 몸값은 현재 티빙에서 전편을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몸값〉으로 칸느를 밟은 배우들의 모습도 SNS를 통해 전해지며 관심을 받고 있다. 
평소 러닝을 즐기는 진선규는 칸느에서도 해변가를 러닝 하는 모습을 보이며 여유롭고 즐거운 모습을 선보였다. 
전종서는 시상식 헤어, 메이크업을 한 채 오버사이즈 후드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한층 편안해 보이는 무드를 연출하기도. 
장률 배우 또한 해변을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남기는 반면, 〈몸값〉 배우들과 셀카 타임을 가지며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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