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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송혜교·임지연.. <더 글로리>, '백상' 트로피 안을까
화제작 <더 글로리>, '제59회 백상'에서 9개 부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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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파트2 메인 포스터
우선 <더 글로리>는 작품상(드라마) 후보에 올라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우리들의 블루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작은 아씨들> 등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쟁쟁한 작품들과 경합을 펼친다. <더 글로리>를 집필한 김은숙 작가 역시, 극본상 후보에 올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문지원 작가, <나의 해방일지> 박해영 작가, <작은 아씨들> 정서경 작가, <환혼> 홍자매(홍정은·홍미란) 작가와 경쟁한다. <더 글로리> 장종경 촬영 감독은 예술상 후보에 올랐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스틸
<더 글로리> 주연을 꿰차며 완벽한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송혜교는 최우수 여자연기상 부문에서 <나의 해방일지> 김지원, <슈룹> 김혜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 <안나> 수지와 트로피를 놓고 팽팽한 접점을 벌이게 됐다.
남녀조연상에도 박성훈, 염혜란, 임지연 배우가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더 글로리>의 관심과 성공을 확실하게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김건우와 김히어라 역시 각각 신인연기상 남녀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강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스틸
TV·영화·연극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무이 종합 예술 시상식 제59회 백상예술대상은 4월 28일 오후 5시 30분부터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틱톡에서 디지털 생중계된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스틸
Credit
- 프리랜스 에디터 / 박현민
- 사진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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