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는 28번째 생일 파티에 엠부쉬 ‘버니 바라클라바’를 착용해 러블리한 룩을 완성했다. 데일리 아이템으로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특별한 날에 이만한 모자가 없다.




장희령 / Bernstock Speirs 디럭스 수에이드 버니 캡, 블랙 약 19만원대.
살짝 튀어나온 귀 모양의 모자는 태연과 배우 장희령처럼 데일리 룩에 매치해도 부담스럽지 않다.




뉴진스 / W.I.A 래빗 바이트 데님 캡 약 18만원대.
‘애니멀 햇’은 슬기처럼 힙하게 연출할 수도 있고 뉴진스처럼 Y2K 감성을 더해주기도 한다. 다채로운 디자인과 소재로 등장하는 동물 모자를 잘 활용한다면, 내가 원하는 분위기로 설정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