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태연, 뉴진스가 쓴 ‘애니멀 햇’, 언제 써야 좋을까?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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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태연, 뉴진스가 쓴 ‘애니멀 햇’, 언제 써야 좋을까?

아이돌은 ‘이럴 때’ 동물 모자를 쓴다.

BAZAAR BY BAZAAR 2023.01.19
‘애니멀 햇’이 인스타 피드를 점령 중이다. 요즘 유행인 건 알겠는데, 언제 써야 T.P.O(일명 시간, 장소, 상황)에 맞을까.
 
특별한 날, 특별한 모자
Ambush 버니 바라클라바 66만5천원.
제니는 28번째 생일 파티에 엠부쉬 ‘버니 바라클라바’를 착용해 러블리한 룩을 완성했다. 데일리 아이템으로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특별한 날에 이만한 모자가 없다.  
 
일상 속, 귀여움 한 스푼
태연 / V12 코지 테디 비니 화이트 24만8천원.
장희령 / Bernstock Speirs 디럭스 수에이드 버니 캡, 블랙 약 19만원대.  
살짝 튀어나온 귀 모양의 모자는 태연과 배우 장희령처럼 데일리 룩에 매치해도 부담스럽지 않다. 
 
원하는 무드를 위하여
슬기 / Gcds테디이어 비니 약 19만원대.  
뉴진스 / W.I.A 래빗 바이트 데님 캡 약 18만원대.
‘애니멀 햇’은 슬기처럼 힙하게 연출할 수도 있고 뉴진스처럼 Y2K 감성을 더해주기도 한다. 다채로운 디자인과 소재로 등장하는 동물 모자를 잘 활용한다면, 내가 원하는 분위기로 설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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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어시스턴트 에디터/ 조문주
    사진/ 제니 인스타그램(@jennierubyjane) 캡처
    태연 인스타그램(@taeyeon_ss) 캡처
    장희령 인스타그램(@hehehe0) 캡처
    슬기 인스타그램(@hi_sseulgi) 캡처
    뉴진스 인스타그램(@newjeans_official) 캡처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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