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 패딩이 대세다. 짧아진 길이만큼 활동성은 높아졌고 함께 매치한 하의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 키 아우터로 거듭난 쇼트 패딩으로 윈터 룩에 자유로움을 더하라.
1 올 블랙 룩에 네온 컬러 백과 슈즈로 포인트를 준 인플루언서 사라자 로베르타 에레즈. 2 모델 기에드레 두카스카이테의 다양한 아우터 레이어드 스타일링. 3 과감하게 크롭트 톱을 이너로 매치한 모델 레이사 메데로스. 4 쿨 그레이 패딩으로 완성한 고프코어 룩에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었다. 5 볼륨 있는 패딩에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레깅스를 믹스 매치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토라 발디마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