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에도 '멋'을 포기할 수 없는 이들이여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혹한기에도 '멋'을 포기할 수 없는 이들이여

차가운 겨울바람이 매섭게 부는 날. 멋지게 차려입고 용감하게 집을 나섰다.

BY BAZAAR 2022.12.01

트렌치코트, 프린트 크롭트 톱, 스커트는 모두 Louis Vuitton. 진주 장식 선글라스는 Chanel. 멀티 포켓 바게트 백은 5백만원대Fendi. 사이하이 부츠는 3백74만원 Roger Vivier.

가죽 코트는 Ferragamo. 체인 패턴의 코트, 스카프 블라우스, 쇼츠는 모두 Valentino. 귀고리는 Bottega Veneta. 가죽 장갑은 Burberry. 오른손에 쥔 미니 백은 Hermès. 롱 부츠는 Celine.

트위드 코트, 귀고리, 체인 백은 모두 Chanel.

플라워 패턴 다운 재킷은 Dries Van Noten. 재킷은 29만원, 터틀넥은 8만원대, 팬츠는 19만원, 장갑은 13만원대 모두 Cos. 귀고리는 1백만원대 Jil Sander. 쿠션 백은 3백13만원 Bottega Veneta.

코트, 체인 브로치는 Prada. 시퀸 엠브로이디드 드레스, 사이하이 부츠는 Bottega Veneta. 레더 장갑, 크리스털 초커는 Dolce & Gabbana. 귀고리는 Fendi.

송치 소재 코트, 스커트는 Ami. 사이하이 부츠는 Bottega Veneta.

오버사이즈 레더 재킷은 Prada. 니트 톱, 맥시 스커트, 벨트는 모두 Ralph Lauren Collection. 초커는 Miu Miu. 앵클부츠는 Tod’s.

손에 들고 있는 코트, 벨트 스커트는 Ami. 컷아웃 스웨터는 1백59만원 Isabel Marant. 목걸이, 사이하이 부츠는 Bottega Veneta. 어깨에 맨 숄더백은 Valentino Garavani.

케이프 코트는 2백57만원 Tod’s. 재킷은 5백69만원, 스웨터는 1백95만원, 터틀넥은 1백61만원, 팬츠는 2백36만원 모두 Loro Piana. 귀고리는 Valentino Garavani. 카프 퍼 백은 5백만원대 Fendi. 장갑은 Bottega Vene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