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vvxhyo

@rovvxhyo

@rovvxhyo
바로, '다니엘 프랑켈' 웨딩드레스다. 베라왕, 마르케사의 디자이너를 거쳐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한 다니엘 프랑켈. 심플하면서도 유니크하고 아름다운 라인을 만들어내는 데, 전형적인 웨딩드레스 디자인이 아닌 다양한 실루엣의 웨딩룩을 선보이고 있다. 과거 배우 임윤아, 한소희가 시상식에서 선택한 드레스로 이름을 알리기도.

@rovvxhyo

@rovvxhyo
드디어 공개된 공효진의 웨딩 사진!
@rovvxhyo
@rovvxhyo
@rovvxhyo
@rovvxhyo
@rovvxhyo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