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아도 좋아! 빈티지 러버들이 고른 룩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낡아도 좋아! 빈티지 러버들이 고른 룩

대세는 빈티지! 희소성을 자랑하는 빈티지 아이템과 사랑에 빠진 스타들

BAZAAR BY BAZAAR 2022.10.25

벨라 하디드

데님 드레스는 Junya Watanabe.빈티지 크루즈 니트 원피스는 Chanel.톱은 Chloé.John Galliano.
Y2K 트렌드를 다시 뜨겁게 유행시킨 장본인이자 자타 공인 빈티지 룩 마니아로 유명한 벨라 하디드. 당최 어디서 구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낼 정도로 방대한 양을 자랑하는 그녀의 빈티지 컬렉션은 브랜드를 예측하는 재미와 함께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던 2002년 준야 와타나베 데님 드레스는 거친 디테일이 특징인 데님 드레스로 벨라 하디드에게 완벽하게 어울린다. 레그 워머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사진에서는 샤넬의 빈티지 크루즈 니트 원피스를 입었고, 클로에의 로고가 장식된 2000년대 초반 톱 역시 Y2K 스타일 그 자체. 이 외에도 장 폴 고티에와 톰 포드 빈티지 아이템을 일상에서는 물론 레드 카펫에서도 즐겨 입는다.
 
 
 

아이리스 로

Roberto Cavalli.Roberto Cavalli.Miu Miu.Versace.
부모님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아이리스 로는 신인류의 패션 아이콘으로 불릴 만큼 탁월한 스타일링 감각을 자랑한다. 2000년에 태어난 그녀가 2000년대 초반 유행했던 디자이너의 빈티지 룩을 입은 모습을 보는 것만큼 반갑고 흥미로운 장면이 또 있을까! 아이리스 로는 특히 로베르토 카발리의 2000년대 초반 컬렉션을 좋아하는데, 생일 파티에도 입고 등장할 정도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준다. 과감한 숏 커트 헤어와 패션 스타일을 즐기는 그녀에게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스타일은 없을 정도.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Dior.프린트 셔츠는 Gucci.Celine.John Galliano.
신이 내린 완벽한 보디라인과 근사한 패션 감각으로 사랑받는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몸매가 드러나는 이브닝 룩만 즐기는가 싶더니, 다양하고 참신한 스타일을 보여주며 패션 아이콘으로 거듭났다. 차별화된 스타일링을 완성하기 위해 그녀가 택한 비장의 카드 역시 빈티지 숍에서 건진 그때 그 시절 디자이너의 룩들. 존 갈리아노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뉴스 페이퍼 프린트 드레스부터 톰 포드 시절 구찌의 프린트 셔츠, 마이클 코어스가 호령했던 ‘올드 셀린’ 룩들까지. 본격 추억 소환하는 아이템들이 요즘 그녀의 스타일과 함께한다.
 
 
 

켄덜 제너

Roberto Cavalli.Roberto Cavalli.John Galliano.Dolce & Gabbana.
벨라 하디드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는 빈티지 룩 마니아 켄덜제너도 로베르토 카발리, 존 갈리아노가 호시절을 누렸던 2000년대 초반의 룩을 즐겨 입는다. 강렬한 프린트가 특징이었던 디자이너들의 아이템을 간결한 팬츠와 매치하거나,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 오직 강렬한 프린트 드레스를 선택해 나이트 파티나 행사장에 참석하는 식이다. 다가오는 연말 파티 시즌 참고하면 좋을 룩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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