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만에 부활한, 샤넬의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이 특별한 이유
방돔 광장에서 만난 샤넬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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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돔 광장에 위치한 샤넬 워치 & 화인 주얼리 플래그십 부티크

1937년 리츠 칼튼 스위트 발코니에서의 가브리엘 샤넬

방돔 광장에 위치한 샤넬 워치 & 화인 주얼리 플래그십 부티크와 매장을 빛내는 구센의 샹들리에
고전 예술 양식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접목한 샤넬 워치 & 화인 주얼리 부티크 1층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건 3m 청동 작품. 방돔 광장의 기념탑에 보내는 찬사다. 브레이슬릿을 엮어 만든 것 같은 골드 컬러의 구센(Goossens) 샹들리에, 크리스탈과 금동 직사각 카보숑으로 장식한 난관 등에서 '샤넬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다. 남성 워치, 1987년에 태어나 세월의 흐름을 함께한 프리미에르의 다양한 디자인, 아티스틱 크래프트 워치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2층을 지나, 이번 부티크 탐방의 주인공,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이 위치한 3층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1 샤넬의 첫 워치메이킹 워치

Paris Place Vendome. 방돔 광장의 팔각형에서 영감 받은 샤넬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18K 옐로우 골드 코팅, 블랙 래커 다이얼, 오닉스 카보숑, 쿼츠 무브먼트, 30M 방수
2 시대를 앞서간, 손목 위의 해방

1987년 11월 프리미에르 워치를 착용한 Ines de la Fressange

1987년에 탄생한 샤넬 프리미에르 론칭 이미지

1987년 11월 샤넬 프리미에르 워치를 착용한 Ines de la Fressange

1987년 11월 프리미에르 워치를 착용한 Ines de la Fressange

1994년 광고 캠페인에서 프리미에르 워치를 착용한 Claudia Schiffe

1987년 11월 프리미에르 워치를 착용한 Ines de la Fressange
스틸, 벨벳, 세라믹, 체인, 진주, 다이아몬드 등 다양한 스트랩과 베젤로 여성과 함께한 프리미에르. 올 10월 부터는 태초의 모습인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으로 만날 수 있다.
Credit
- 에디터/박애나
- 사진/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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