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란에서 히잡 미착용으로 한 여성 마흐사 아미니가 의문사를 당한 처참한 일이 있었다. 이로 인해 이란에서는 여성들의 거센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으며, 해외 셀럽들 역시 이에 동참하며 히잡 시위를 지지하고 있다.
프랑스 영화배우 줄리엣 비노쉬와 마리옹 꼬띠아르 자신의 머리카락을 자르며 “자유를 위해” 라고 이야기하는 영상을 올린 것. 또한 제이 버킨 역시 이에 동참했다. 이 영상에는 이외에도 많은 프랑스 스타들이 자신의 손으로 머리카락을 잘라내는 모습이 담겼다.
톱모델 지지하디드는 자신의 SNS에 이란 여성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장과 함께 이란의 여성들에게 힘을 보낸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이란의 자유를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