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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가득한 나나? <글리치> 비주얼부터 hot🔥
전여빈과 나나가 <인간수업> 작가랑 만났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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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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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치>는 어떤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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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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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회사만 오가며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살던 인물이 남자친구가 지구에서 사라졌다는 믿기 힘든 의심을 품으며 일상의 시스템에 오류를 일으키는 모험은 진한새 작가의 상상력에서 탄생했다.
본격 SF라기보다는 이들의 모험을 따라가고 캐릭터에 동화하면서 응원하게 되는 서사가 중요했다. -<글리치> 노덕 감독
「
전여빈×나나가 맡은 캐릭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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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가 분하는 '허보라'는 작품 안에서 가장 자기 확신이 강한 캐릭터. 나나는 이를 "소중한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고민하지 않고 뛰어드는 불나방 같은 인물"로 해석해 자유분방한 매력과 능청스러운 성격을 소화했다고. 특히 공개된 스틸에서 양팔 가득한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나나는 영화 <자백>의 제작보고회에서 온 몸의 타투를 노출해 화제가 됐던 터라, <글리치> 타투 스틸 역시 함께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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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꼽은 주목할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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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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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는 묶여있던 지효가 뛰고 춤출 수 있게 흘러나와주는 음악 같은 존재. -배우 전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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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는 누구보다도 보라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친구. -배우 나나
한편, <글리치>는 영화 <연애의 온도>, <특종: 량첸살인기> 노덕 감독과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 진한새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오는 10월 7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된다.
Credit
- 프리랜스 에디터 / 박현민
- 사진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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