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하학적인 ‘아키까나쥬’ 패턴에 리드미컬한 체인으로 모던함을 더한 ‘디올 에션셜’ 백은 Dior.

무슈 디올의 태피스트리 벽걸이를 재해석한 ‘쟈뎅 디베르’ 프린트가 담긴 ‘레이디 디올’ 백은 Dior.

정교한 ‘쟈뎅 디베르’ 자수 장식으로 뒤덮인 미디엄 사이즈 ‘레이디 디 라이트’ 백은 Dior.

핑크 컬러와 둥근 손잡이, 까나쥬 패턴의 조화가 더없이 로맨틱한 ‘레이디 디올 마이 에이비씨 디올’ 백은 Dior.

탈부착이 가능한 체인 스트랩이 시선을 끄는 까나쥬 패턴의 ‘디올 카로’ 백은 Dior.

가로로 긴 유니크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브레이싱 블루 컬러의 ‘레이디 디 조이’ 백은 Dior.

실용적인 쇼퍼 백 스타일과 클래식한 매크로 하운드투스 패턴이 만난 ‘디올 북 토트’ 백은 Dior.

(위부터) 직사각형 비율의 ‘이스트 웨스트 디올 바비’ 백과 블랙 박스 카프스킨 소재의 ‘바비 프레임’ 백은 모두 Di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