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이 엘비스의 대표곡을 부르면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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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이 엘비스의 대표곡을 부르면

GD, <엘비스> 바즈 루어만 감독과 특급 콜라보

BAZAAR BY BAZAAR 2022.07.18
사진 / 지드래곤 공식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 지드래곤 공식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 지드래곤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지드래곤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로큰롤의 전설'이라 불리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대표곡을 재해석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엘비스의 히트곡 'Can’t Help Falling In Love'를 지드래곤 만의 감성으로 편곡하고 가창까지 직접 한 것.
 
지드래곤은 18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Can’t Help Falling In Love' 오마주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할리우드 최고의 비주얼리스트 바즈 루어만(Baz Luhrmann) 감독이 직접 연출한 작품이다. 바즈 루어만은 최근 개봉한 영화 〈엘비스〉의 메가폰을 잡았던 감독이기도 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전 세계적 음악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피아노 반주에 맞춰 나즈막하게 읊조리는 듯한 지드래곤의 보컬은 담백하고 쓸쓸했고, 특유의 음색은 몽환적 분위기를 소환했다. 중반부터 템포가 빨라지며 록밴드 사운드로 전환, 드럼 비트와 일렉 기타 연주가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와 적절하게 버무려지며 반전을 꾀했다. 또한 화면 속에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생전 모습과 지드래곤의 현재가 등장하며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내 각자의 시대를 풍미한 두 아티스트의 상징적 의미를 내비쳤다.
 

GD + EP + BL = TCB ⚡

이미 두 사람은 각자의 SNS를 통해 'GD(지드래곤)+EP(엘비스 프레슬리)+BL(바즈 루어만)=TCB'라는 문구를 남기며 협업에 대한 예고를 했던 상황. 'TCB'는 생전 엘비스 프레슬리의 모토인 ‘Taking Care of Business’의 약어이자 공연 내내 함께했던 그의 전속 밴드명이다. 공개한 티저는 12시간 만에 100만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한편, 이번 컬래버레이션의 전초가 된 시대의 아이콘 엘비스의 음악과 생애를 담은 영화 〈엘비스〉는 트럭을 몰던 무명가수 '엘비스'가 그를 한눈에 알아본 스타 메이커 '톰 파커'를 만나 전설이 되기까지 전 세계를 달군 음악과 무대, 그보다 더 뜨거웠던 삶을 그린 이야기다. 지난 7월 13일 국내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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