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모든 것을 내려놓고 떠나는 청정 여행지, 고흥
‘자연’으로 치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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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9천원에 삼겹살 9첩 반상이 차려지는 동방기사식당에선 남도의 인심을 만끽할 수 있다.

삼면이 바다인 고흥은 해안 드라이브 코스가 흔하다.

장어거리가 있는 녹동항의 풍경.

6월 초에 만개하는 고흥 쑥섬의 수국 정원. 주말이면 섬에 들어가는 배가 일찍 끊기니 서둘러야 한다.

능가사에서 바라본 팔영산 8봉우리는 한 폭의 그림 같다.
Credit
- 에디터/ 황인애
- 사진/ 김상우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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