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내려놓고 떠나는 청정 여행지, 고흥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Lifestyle

모든 것을 내려놓고 떠나는 청정 여행지, 고흥

‘자연’으로 치유하다

BAZAAR BY BAZAAR 2022.07.08
 
서울을 떠나 다섯 시간 만에 남쪽 끝, 고흥에 도달했다. 탁 트인 바다와 깨끗한 해수욕장, 다도해국립공원과 널찍한 논밭 등 수려한 자연이 어딜 가나 시원스레 펼쳐진다.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은 이미 위로를 받고 있었다. “팔영산 팔봉아 내 사랑을 꿈을 꾼다. 등대불 깜박이는 나로도 선창에서 그대와 함께 한 잔 하면 얼마나 좋을까.” 고흥 출신 가수 남진의 ‘내사랑 고흥’ 노랫말처럼 육지와 바다의 매력을 모두 품은 고흥반도. 사실 바닷가 둘레길 ‘남파랑길 고흥 73코스’를 거닐다 멈춰서서 ‘물멍’만 해도 좋다. 고흥 8경 중 2경인 남쪽 끝자락에 위치한 영남면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의 일출과 8경인 중산일몰전망대에서의 일몰 역시 놓치지 말아야 할 힐링 포인트다.  
 
단 9천원에 삼겹살 9첩 반상이 차려지는 동방기사식당에선 남도의 인심을 만끽할 수 있다.

단 9천원에 삼겹살 9첩 반상이 차려지는 동방기사식당에선 남도의 인심을 만끽할 수 있다.

삼면이 바다인 고흥은 해안 드라이브 코스가 흔하다.

삼면이 바다인 고흥은 해안 드라이브 코스가 흔하다.

장어거리가 있는 녹동항의 풍경.

장어거리가 있는 녹동항의 풍경.

6월 초에 만개하는 고흥 쑥섬의 수국 정원. 주말이면 섬에 들어가는 배가 일찍 끊기니 서둘러야 한다.

6월 초에 만개하는 고흥 쑥섬의 수국 정원. 주말이면 섬에 들어가는 배가 일찍 끊기니 서둘러야 한다.

 
능가사에서 바라본 팔영산 8봉우리는 한 폭의 그림 같다.

능가사에서 바라본 팔영산 8봉우리는 한 폭의 그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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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황인애
    사진/ 김상우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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