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핫한 패션 소식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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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핫한 패션 소식

여름날, <바자>가 주목한 10가지.

BAZAAR BY BAZAAR 2022.06.27
 
6개의 도시, 6명의 사진가
2018년에 시작된 생 로랑의 ‘SELF’ 프로젝트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토니 바카렐로가 직접 선정한 아티스트들이 ‘셀프’라는 키워드 아래 다채로운 예술세계를 선보여왔다. 그리고 올해, 일곱 번째 챕터를 뜻하는 〈SELF 07〉은 여섯 개의 도시, 여섯 명의 사진작가와 함께한 전시형태로 선보여 눈길을 끈다. 6개의 도시에는 서울도 포함되었으며 남산타워의 팔각정 앞에 팝업 형태의 은빛 부스를 제작, 사진작가로 선정된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의 게스트 포토그래퍼 이대성 작가의 사진을 전시했다. “팬데믹으로 모든 세상이 멈추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우리가 멈추는 순간 자연은 되살아나 잊어버렸던 감각을 되돌려주었다”는 그의 메시지를 담은 초현실적인 풍경 사진들은 자연의 숭고한 아름다움을 다시금 일깨워주고 있다. 이번 전시는 파리, 런던, 뉴욕, 도쿄, 상하이에서도 같은 날 동시에 열려 그 특별함을 더한다.
 
슈프림의 여행
슈프림이 바캉스 시즌을 맞아 에어스트림(Airstream)과 협업한 트래블 트레일러를 선보인다. 주방, 화장실은 물론 HDTV와 DVD 플레이어 등 여가를 위한 편의시설까지 갖춘 이동 트레일러다. 특히 슈프림의 상징적인 로고가 장식된 실버 알루미늄 외관과 레드 컬러가 더해진 소파가 돋보인다. 숙박이 가능한 인원은 최대 4명으로 특별한 협업인 만큼 전 세계 한정수량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캠핑족들은 미리 체크해둘 것.
 
패션을 타다
패션의 언어로 완성하는 라이프스타일이 대세인 요즘. 2022년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서 그 면면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그 중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Made in Italy’이란 공통점을 가진 토즈와 럭셔리 자전거 브랜드 콜나고(Colnago)의 협업이다. 토즈는 뒷면에 러버 페블 디테일을 더한 탭스 스니커즈와 레더 패치 T-라이온 로고 포켓이 돋보이는 투톤의 윈드브레이커를 스페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더불어 콜나고와 함께 탄소섬유로 설계된 ‘토즈 T 바이크’를 제작했다. 레이싱 그린과 오렌지 레더 컬러 조합으로 70대만 한정 판매할 예정.
 
꽃 도감
써네이(Sunnei)가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북 시리즈를 출간했다. 지중해의 꽃 사진으로 가득한 식물 선집 〈TUTTIFIORI.RAR〉이 바로 그것. 공동 창립자 시모네 리조(Simone Rizzo)의 아버지가 직접 촬영한 것으로 아마추어 포토그래퍼의 뷰파인더를 통해 포착된 6백94장의 방대한 꽃 사진으로 구성되었다. 이 섬세한 작품들은 모두 남부 항구도시 카탄차로(Cantanzaro)의 집 정원에서 촬영된 것이며 4권으로 이루어진 이번 시리즈를 통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작품 중 몇 개는 써네이 2022 S/S 컬렉션의 영감의 일부가 되기도. 써네이의 첫 번째 북 시리즈는 공식 홈페이지(sunnei.it)와
부 스토어(vooberlin.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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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이진선
    에디터/ 서동범
    에디터/ 황인애
    에디터/ 윤혜영
    사진/ ⓒ Bvlgari,Saskia Lawaks, Sunnei, Tod’s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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