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츠아이 선글라스와 레오퍼드 패턴이 자아내는 와일드 뷰티.

콤팩트한 사이즈의 볼링 백과 ‘체크앤디올’이라 불리는 체크 패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시선을 압도하는 레드 컬러 시스루 드레스에 메시 톱과 바이커 쇼츠로 스포티한 무드를 가미했다.

쇼 직전 마지막 점검 중인 모델들.

이번 쇼를 위해 특별히 레드 컬러 헤어로 변신한 몇몇의 모델 중 한 명.

카리스마를 풍기며 〈바자〉 카메라와 아이 컨택트 중인 김도현.

윤보미가 백스테이지 한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퍼스트 룩을 촬영하기 위해 줄지어 대기 중인 모델들.

한 손에는 모자를, 다른 손에는 가방을 들고 스태프의 손길에 몸을 맡기고 있는 모델.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 있는 이정문.

머리부터 발끝까지 체크 타임!

블랙 스모키 아이로 강렬한 포인트를 준 이번 쇼의 메이크업.

유니크한 마스크를 가진 소유정이 ‘체크앤디올’ 패턴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있다.

다양한 실루엣의 드레스 군단.

쇼 후반부를 책임진 우아한 실루엣의 드레스를 입고 있는 하나령.

신선한 얼굴들이 많이 등장한 디올 2022 가을 쇼. 고등학생 모델 고석하와 쇼의 오프닝을 맡은 조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