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넘는 고가 쿠션, 정말 제값 할까?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Beauty

10만원 넘는 고가 쿠션, 정말 제값 할까?

고급 스킨케어 제품 못지않은 고가 쿠션이 남다른 피부 표현과 기능으로 쿠션 시장에 강력한 승부수를 띄웠다. 비싼 데는 합당한 이유가 있을까? 고가의 쿠션 6종을 직접 사용해봤다.

BAZAAR BY BAZAAR 2022.06.01
 
Sisley 휘또 블랑 르 쿠션 퓨어 브라이트 쿠션 파운데이션 SPF50+/ PA++++
시슬리 대표 화이트닝 라인인 휘또 블랑의 업그레이드된 핵심 성분을 담았다. 멜라닌 생성을 줄이고 다크 스폿을 효과적으로 개선해 피부톤이 균일해지는 효과를 기대해볼 만하다. 영양감이 넘치는 쫀쫀한 제형이 모공을 촘촘히 메워 도자기처럼 매끄럽고 우아한 광채 피부를 연출해준다. 피부에 깔끔하게 안착해 마스크에도 잘 묻어나지 않는다. 14만5천원.
 
Cléde Peau Beauté 래디언트 쿠션 파운데이션 내추럴 SPF25/PA+++
‘광채 파데’로 명성이 자자한 끌레드뽀 보떼 ‘래디언트 크림 파운데이션’의 쿠션 버전이다. 한번 써본 사람은 갈아타기 어렵다고 말할 정도로 광 표현, 유지력, 밀착력 모두 뛰어나다. 처음엔 두껍게 발리는 듯하지만 두드릴수록 피부에 고루 스며들고 잔주름과 요철이 있는 피부를 매끈하게 정돈한다. 시간이 지나도 무너지지 않고 덧발라도 뭉치지 않는다. 11만5천원대.
 
Valentino Beauty 고 쿠션
국내 론칭 전부터 직구 열풍이 불 만큼 뷰티 얼리어댑터로부터 큰 관심을 받은 제품. 칙칙한 피부톤을 화사하고 균일하게 밝혀주며 강력한 커버력을 지녀 결점 없이 세팅된 피부를 연출한다. 단, 한 번에 많은 양을 바르면 메이크업이 떠 보일 수 있으니 섬세한 양 조절은 필수. 각진 모양의 퍼프 덕분에 코나 눈가 주변의 좁고 굴곡진 부위도 손쉽게 바를 수 있다. 짙은 레드 컬러와 발렌티노의 골드 심벌이 대비를 이루는 케이스는 그 자체로 에지 있는 패션 아이템이다. 10만1천원.
 
Oera 스킨 터치 하이드라 글로우 쿠션 SPF30/ PA++
초고가 뷰티 브랜드인 오에라의 스킨케어 기술을 쿠션에 적용했다. 스위스 화장품 연구소와 협업을 통해 개발한 독자 성분 ‘크로노 엘릭서™’가 무너진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사용 후 수분크림을 바른 듯 피부가 촉촉하고 편안하다. 유리알처럼 맑은 수분광이 올라오며 자연스러운 커버력이 타고난 듯 건강한 피부를 연출한다. 수정 메이크업에도 밀리지 않고 깔끔하다. 10만5천원대.
 
Chantecaille 퓨처 스킨 쿠션 스킨케어 파운데이션  
샹테카이의 베스트셀러인 ‘바이오 리프팅 세럼’에 들어 있는 강력한 펩타이드와 식물 줄기세포 추출물을 동일하게 담았다. 뛰어난 스킨케어 효과로 본연의 피부를 개선해 베이스를 점차 얇게 바르도록 하는 것이 지향점이다. 가벼운 커버력을 지녔지만 피부 톤과 결을 정돈하고 은은한 광을 더해 ‘꾸안꾸’ 베이스를 완성한다. 여러 번 덧발라도 피부톤이 탁해지지 않는 것 역시 매력. 쿨링 효과가 있어 여름에 쓰기에 안성맞춤이다. 15만8천원.   
 
La Mer 루미너스 리프팅 쿠션 파운데이션 SPF20
‘기적의 크림’이라 불리는 ‘크렘 드 라 메르’의 영양과 수분감을 느껴볼 수 있다. 해초를 발효한 원액 성분인 미라클 브로스™를 담아 스킨케어를 한 것처럼 피부가 시원하고 촉촉하며 오랜 시간이 지나도 편안하게 유지된다. 피부 속에서부터 올라오는 맑은 수분광이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한다. 피부 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하진 않지만 자연스럽고 화사한 피부 표현이 강점. 여러 번 덧바르면 커버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16만2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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